아마추어스러움.
요즘들어 유난히 ‘저것 참 아마추어스럽다.’싶은 것들을 자주 보는 것 같다. 대표적으로 광화문 광장의 봅슬레이라던가…!
이제 경력도 더해지다보니, 스스로 한 일인 경우에도 ‘이건 역시 아마추어스러우니 제외!’하는 게 하나의 결정 기준이 되기도한다.
나에게 아마추어 같은 느낌은 마치 ‘대학 동아리에서 했다면 어쩌면 좋게 느껴졌겠다.’란 생각이 들게하는 것이다. 수준의 높고 낮음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만드는 쪽의 기호와 열정이 결과의 8할을, 아니 거의 전부를 점령해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