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hwan Lee[독서 노트] 책은 도끼다순전히 제목 때문에 읽게 된 책이다. 파격적이다 못해 도발적이기까지 한 제목인데, 이 제목을 마주하기 전 책을 도끼와 같은 파격의 이미지로 상상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마 흔치 않을 것이다. 이 파격적인 상상력의 주인공은 이 책을 쓴 박웅현…Mar 18, 2017Mar 18, 2017
Seunghwan Lee글쓰기를 시작하며상당히 오랜만에 글을 쓴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점점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뭔가를 뿜어내고 싶으나,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어떤 글을 써야할지는 아직 막연하다.Mar 12, 2017Mar 12,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