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ereum vs. EOS | 블록체인 Dapp 플랫폼의 양대산맥 비교분석

STEVEN BUCHKO 에서 원문발췌

Ethereum vs. EOS

현재 시점에서 Ethereum과 EOS 사이처럼 치열하게 대립하는 라이벌관계도 없을 것이다. 시장에서 decentralized app (dapp) 1인자를 놓고 경쟁하면서 각자 성향에 맞게 추종자들을 갈라먹는 중이다.

이더리움이 한때 스마트컨트렉트 세계에서 첫번째였기에 막강한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지만, EOS는 스스로 “이더리움 킬러"라고 부르며 이더리움의 종말을 믿고있다.

두 플랫폼은 사실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핵심에 있어서는 둘다 “확장성의 삼중고 scalability trilemma” 를 해결해야하는데서 골머리를 앓고있다.

확장성의 삼중고 Scalability Trilemma ?

확장성의 삼중고는 블록체인 스스로 갖고있는 문제점으로 아직도 아무도 해결을 못한상태다. 이는 블록체인의 세가지 특성으로부터 설명할 수 있다.

  • 안정성 Security. 블록체인의 특성이었던 안정성이 비잔틴 Byzantine또는 51% 공격을 통해서 실제로 ‘불변하거나’ ‘스스로 독립된 네트워크' 라는게 증명됨.
  • 탈중앙화 Decentralization. Centralization중앙화,즉 집중 되지 ‘de않은' 네트워크의 안정을 위한 검열 범위와 블록을 생성할 수 있는 참여자들의 수.
  • 확장성 Scalability. 어떤 한 시점에 네트워크 스스로 구현가능한 트렌젝션이 얼마나 되는지.

블록체인은 이러한 세가지 모순점에 맞닿드린 상태이다. 최소 세개중에 두개 이상은 항상 걸리는 이 문제 때문에 블록체인의 규모가 커질 경우 집중형 네트워크를 채택해야 하거나 불안전함을 채택해야한다. 또는 둘 다던지.

이더리움과 EOS커뮤니티에서는 이 삼중고에서 완전히 다른 길을 가고있다.

Ethereum — 탈중앙화Decentralization

이더리움의 지지자들은 무엇보다도 탈중앙화를 가장 상위에 둔다. 플랫폼은 현재 채굴자들이 새로운 블록을 생성할때 Proof-of-Work (PoW) consensus algorithm 작업증명 합의알고리즘을 사용한다. 하지만 몇년내에 Proof-of-Stake (PoS) 지분증명 방식으로 바꿀 계획에 있다.

어떤 합의체제(메커니즘)이건간에, 이더리움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예측가능한 미래에 한해 탈중앙화를 고집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현재 누구던지 채굴에 참여가거나 블록생성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지분증명 방식으로 바뀌면서, Ether이더를 갖고있는 사람에 한해서는 블록생성자가 될 수 있는것이다. 네트워크 스스로가 블록생성하는 사람들에 있어서 한계를 두지 않는다.

이정도 단계까지의 탈중앙화는 사실 부적절한점이 없지 않다. 이더리움은 현재상태에서 계속적으로 크기조정(스케일링)을 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에도 네트워크 처리속도가 최대 초당 15TPS(초당 거래속도)이다. 비자(카드)가 24,000 TPS라는것을 비교하면 실사용화에 있어서는 현실과 이상 사이의 장벽이 너무 거대하다.

사실 이미 2017년에 크립토키티 CryptoKitties 요 게임 하나가 블록체인상에 엄청난 트래픽을 일으켜서 초당 처리속도가 느려지고 거래금액을 올라가게하는 괴변을 일으킨 걸 목도했으니, 이렇게 말하는게 그다지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이더리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솔루션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Pos를 Casper protocol로 전환하면, 두개의 다른 레이어를 적용할 수 있다. 예를들면 비트코인의 광속 네트워크인 Plasma 처럼 기존의 뿌리 블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전체 거래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방안이다.

확장성에서 더 나아가서, 개발자들은 블록체인을 샤딩하고자 한다. 샤딩을 통해서 블록체인의 상태를 “shards파편” 상태로 만들면 노드들의 한개의 선형 형태가 아니라 일제히 합의를 도출함으로써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EOS — Scalability확장성

EOS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확장성을 위해서 어느정도 중앙화된 시스템에 대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네트워크는 Delegated Proof-of-Stake (DPoS)를 통해서 유지되는데 이 메커니즘을 이용하면 21개 노드마다 새로운 블럭을 생성한다. 많지도 적지도 않게 딱 21개.

예를들어 EOS 토큰 홀더로서 당신은 블록생성자가 되기위해서 토큰을 내기로 건다. 이를 통해 증명하듯 이미 외형상 EOS는 어느정도 중앙화된 시스템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EOS는 또한 네트워크상의 행위들을 통제할 수 있는 형태이다. 만약에 당신이 이 통제라인을 벗어나면 당신 스스로의 펀드에 접근하지 못할 수도 있다. EOS가 비록 올해 런칭했지만 이미 동결계좌상태에 대한 몇번의 사고several instances들이 접수된 바 있다.

하지만, EOS의 높은 중앙화가 확장성에 있어서는 축복을 내렸다. 몇천개의 노드가 합의도출을 위해 기다리는걸 지켜보는 대신, 블록체인은 21개의 프로듀서사이에서만 동의를 받으면 된다. 이 확장성이 EOS의 초당 거래가능 블록수TPS를 천배 이상 끌어올렸다.

EOS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필요라는 이름아래 블록체인의 첫번째 특성을 무시하고 악마같은 중앙화를 채택했다고 주장한다.

이더리움 vs. EOS — 다른 특성들

확장성 삼중고에대해서 완전히 상반되는 접근을 하고있지만, 이더리움과 EOS 는 사실 공통점들도 갖고있다.

Transaction Fees 처리 요금

EOS 가 자랑스럽게 트랜젝션 요금을 0원이라고 하고있다. 요금 대신에, 스마트계약(스마트컨트랙트)는 거래 정상처리 후에 돌려받을 수 있는 지분 토큰을 요구한다. Dapp 개발자들은 이용자가 토큰을 내기로 걸지 아님 자기들 스스로의 토큰을 사용할지 선택해야한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에서 ETH (Gas) 를 태우도록 되어있다. 얼만큼의 가스를 태울것인지는 네트워크 정체속도와 당신의 계약의 복잡성에 따라 다르다.

(*주, 크립토키티의 경우 현재 네트워크 과부화가 너무 심해 매번 거래시에 엄청난 양의 가스를 태우거나, 거래중 가스가 불발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프로그래밍 언어

만약에 이더리움으로 스마트계약을 쓴다고 하면, 이더리움의 메인 개발자들이 개발한 자체 언어 ‘솔리디티’로 쓸 가능성이 제일 높을것이다.

대부분의 EOS 개발자들은 씨쁠쁠C++을 사용한다, 하지만 사실 웹에 적용가능한 어떤 언어라도 가능하다.

어떤 개발자들은 이더리움보다 EOS 로 작업하는게 편리하다고 하는게, 대부분의 현재의 개발자들이 C++에 익숙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어떤 프로그래머들은 솔리디티가 배우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고isn’t difficult to pick up 이미 알아버려서, 이더리움이 가장 큰 블록체인 커뮤니티중에 하나가 된 것이다.

타임라인과 ICO

이더리움은 모두가 알다시피 EOS보다 훨씬 먼저 시작했다. 프로젝트는 2014년에 크라우드세일을 시작으로 2017년 7월 30일에 런칭했고. 크라우드 셀링 기간에 $18.4 million 을 모금했다.

EOS는 사실 좀 다른 스토리이다. 프로젝트는 ICO보다 1년도 더 전인 2017년 6월에 시작하면서 2017년 6월부터 2018년 6월 사이에 $4 billion을 모금했고, 모금 종료시점엔 올 6월 메인넷을 런칭했다.

이더리움 vs. EOS — 리더쉽에서의 공통점들

비록 각 프로젝트들이 커뮤니티의 결정을 기반으로 움직이긴 하지만, 둘다 결국 결정권은 중앙집권화되어있다. 이 리더들은 직접적인 컨트롤를 하지는 않지만, 각각 자기과 관련된 크립토금융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더리움은 과거형으로 비탈릭 뷰터린이라는 이더리움 개발팀을 창시한 러시안-캐나다 프로그래머에 의해 ‘이끌려졌"다. 이더리움 프로젝트에는 Enterprise Ethereum Alliance (EEA) (주식회사 이더리움 공화국 정도로 해석가능) 라는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미 포츈 500 에 들어있는 회사 , 스타트업, 블록체인 프로젝트 등등 이 포함된 거대기업으로 이더리움이 사업적인 레벨에서 적용되는것을 도와주고 있다. 이 공화국의 멤버로는 BP, Cisco, Consensys, Dash, EY, ING, J.P. Morgan, Microsoft, and Zcash 등이 있다.

BitShares 와 스팀Steem 의 명예를 등에업은 Dan Larimer가 이끄는 Block.one 이라는 회사는, EOS를 만들고서 전체 토큰 유동량의 10프로를 차지하고 있다. 어떤 커뮤니티 멤버들에게는 조금 놀라운 소식이었지만, 블록원 스스로 그 토큰들을 보유하고 블록 생성자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반대자들은 이 어마어마한 투표권을 블록원에게 주는것이 EOS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함에 있어 부적절하다고 한다.

(*주, 부적절한게 아니라 이러면 이미 탈중앙집권화를 거의 포기했다고 봐야하는것 아닌가, 애초에 투표권 자체가 동등한게 아닌상태에서 센터에서 이렇게 어마어마한 투표권을 갖고있으면 전체 시스템 해체 변환 등에도 충분히 기여할 수 있는것이 아닌가…)

이더리움 vs. EOS — 결론(드디어..!)

플레토라(plethora)의 런칭 버그를 일으킨 DAO hack 에서도 볼수있듯이 크립토큐렌시도 그 모순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더리움이 먼저 시작했지만, 왜 사람들이 EOS를 이더리움 킬러라고 부르는지에 있어서는 명확한 증거들이 존재한다. 거래비용도 없고, $4 billion 의 빵빵한 자금과, 확장성은 너무나도 치명적인 매력이다.

하지만, EOS의 중앙집권화는 이미 장애물로 판명되었고, 대부분의 dapps 들이 이미 이더리움으로 운영되고 있기도 한 상태에서 EOS가 왕위를 쟁탈하기는 꽤나 힘들어보인다.

시간이 지날수록 중앙화와 확장성이라는 기본적으로 완전히다른 특성이 사실 개발자들에게 자신의 사용특성에 맞는것을 선택하도록 해서 둘다 살아남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