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생활 패턴

어떤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지를 정리해보았다.

트위터(@sixdog_kr)에서 본명을 밝히는건 처음이다

우선 SNS라고 부를 수 있는 서비스 중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구글 플러스를 주로 사용한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의 경우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자주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올리는 편이다. 반대로 페이스북은 학교나 지인과의 연락을 위한 최소한의 선택지로 남겨두는 편이라 활발한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구글 플러스는 그야말로 구독 전용. 일반 사용자를 만나 교류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기도 하고, 타임라인을 한눈에 보기 어렵기도 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검색 엔진은 구글과 네이버. 명확하게 해외 정보는 구글, 국내는 네이버로 나누어 사용한다. 공기관 사이트 중에선 구글 검색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어쩔 수 없이 네이버를 사용하기도 하고,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서도 괜찮은 컨텐츠가 꽤 있기 때문에 검색 엔진으로서 사용하기보단 하나의 플랫폼이자 그야말로 하나의 서비스로서 이용하는 측면이 크지 않을까. 비슷한 이유로 이메일 또한 구글 지메일과 네이버 메일을 반씩 이용하고 있다.

이 외에는 개인 홈페이지 몇군데와 클리앙이나 네이버 카페 같은 커뮤니티를 주로 접속한다. 생각보다는 굉장히 단조로울지도 모르지만 이것 만으로도 지나칠 정도로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 시간 낭비도 꽤 발생한다. 앞으로의 중요과제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