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마음의 여유가 없어 동물의 숲에서 여유를 찾는 요즘)나는 항상 도시의 문화적인 부분을 동경해 대도시에 사는 걸 꿈꾸었고 대도시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고나서야 내가 대도시를 싫어한다는 것을 깨달았다.Nov 29, 2017Nov 29, 2017
누가‘행복’을 선택할 수 없는 인생도 있는 것인데 나이브한 소리만 해대는 사회 너무 폭력적이다.좋은 의도로 한 말이라도 좋지 않은 소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아무도 날 부정하지 않았다니, 나에겐 그렇게 얘기하는 것 조차 날 부정하는 행위다.Nov 27, 2017Nov 2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