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샹그리-라는 필요한 법이란다.” #황혼에서새벽까지 #넷플릭스 #미드

에디 삼촌은 조카 리치에게 슬쩍한 스노우볼을 건네주면서 샹그리-라를 말한다. 리치는 어린 시절부터 스노우볼을 좋아했던 모양이다.

샹그리-라는 리조트 이름으로 더 많이 알고 있지만 원래는 제임스 힐턴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 나오는 지명으로 이상향, 낙원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됐다.

“샹그리-라, 그는 그렇게 부르고 있었어. 라, 라는 말은 티베트 말로 고개라는 뜻이지. 아무튼 그는 꼭 그곳으로 가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 같애.” #제임스힐턴, #잃어버린지평선, 이경식 옮김,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사족이 길어졌다. 맞는 말이다. 사람에겐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빠져들 샹그리-라가 필요하다. 내 샹그리-라는 무엇, 어디, 누구인가.

#샹그리라 #낙원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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