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이다~ 비나이다~

이제는 연례행사가 될것같은 유치원 원서접수!
작년엔 300명이 넘는 대기인원속에서 주황색 탁구공대신 하얀색 탁구공을 뽑아 아쉽게(?) 탈락했지만 올해는 추첨에서 사용될 비슷한 탁구공도 구하고 작년의 경험을 발판삼아 수학적 확률에 따른 주황색 공의 위치, 뽑기순번등 이것저것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준비했다.
올해도 원서접수 시작 30분전인데 내앞으로 9명의 대기자가 기다리고 있으며 뒤로는 속속들이 줄이 늘고 있다. 겨우(?) 원서접수하는 것 뿐인데도 긴장이 몰려온다.
일단 4번으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