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가 어떻게 해야 음악을 품을 수 있을까? (번역)

최근에, Vine(짧게게 반복되는 동영상을 찍어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트위터가 2012년에 3천만 달러에 인수) 은 유저들과 아티스트들로 하여금 그들의 비디오에 음악을 추가하고 새로운 트랙들을 찾을 수 있는 몇 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몇 달전에, Flipagram은 음악을 좇기 위한 큰 투자 라운드(7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펀딩)를 진행하였는데, 아티스트들과 거래를 진행하고 자기 자신들을 아티스트들이 팬들과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소셜 허브로 포지셔닝 시키기 위함이다. 그러나 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은 음악을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할 지 모르는 듯 하다; 그렇다, 그들은 거의 모든 아티스트들을 자신의 플랫폼 안에 가지고 있지만 음악과 관련된 어떤 혁신것을 만들어내고 있지는 않다. 거의 틀림없이, 음악을 위한 가장 중요한 소셜 네트워크는 지금은 존재하기는 하지만 거의 없어진거나 다름없는 MySpace 뿐이 없었다.

이런식으로 흘러갈 필요가 없다. 소셜 서비스들이 음악계에서 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똑똑한 일들이 많다. 다음에 나오는 것들은 단지 아이디어일 뿐이고 언급된 회사들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말한 적이 없다. 그래서 만약 실제로 런칭될 예정이라면, 위대한 생각이고 운이 좋은 추측일 것이다.

페이스북부터 시작해보자. 어떤 특정 시점에 페이스북은 엉망인 상태의 MySpace 를 보고 음악에 크게 베팅하지 말자고 결정했을 것이다. 괜찮은 결정이긴 하지만, 페이스북은 이제 충분히 글로벌화 되었고 브랜드가 확립되었기에 음악에 모험을 해볼만 하다. 만약 실패하더라도 아주 큰 타격은 아닐거다. 페이스북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언뜻보기에 끔찍한 아이디어 처럼 들리지만 페이스북 유저풀이 얼마나 주류인지 생각해보라. 북유럽 지역 같은 특정지역을 제외하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고객은 꽤 어리지만, 페이스북 고객의 연령대는 다양하다. 아마 페이스북은 자기 고유의 서비스는 필요 없을테지만 좀 더 높은 연령대의 리스너들에게 닿기 위해 다른 서비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에 녹여낸다면 어떻게 될까.

페이스북이 할 수 있는 다른 일은 페이지를 좀 더 특화시키는 거다. 그렇게 직관적이지만은 않은 방법이 있다 — 만약 당신이 팔로우 하고 있는 아티스트 (그리고 친구, 셀레브리티들 등) 소식을 다른 탭에서 받아볼 수 있다면, 아티스트들의 포스팅은 대중 속으로 사라지지 않을 거다. 투어날짜나 컴백, 앨범 발표 같은 건 좀 더 능동적으로 소식을 알려주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유저가 날짜를 직접 찾아야 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가 투어공연을 온다면 초대를 받을 수 있는 식의 접근으로.

트위터인스타그램은 둘 다 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 —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그 중의 일부는 다른 이들보다 서비스를 잘 이용하지만, 팬들을 위해 유니크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지는 못하다. 그 아티스트들이 창의적이고 쿨한 컨텐츠를 만들어내지 못하는게 아니라, 다른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혹은 셀렙들이 만들어내는 쿨한 컨텐츠와 같은 타입의 컨텐츠 밖에 만들 수 없다는게 문제다. 서비스 특정상 뮤지션과 뮤직을 분리할 수 있는게 없다.

트위터는 이 부분에서 Vine에서 의존하는 듯 한데 꽤 괜찮지만 괜찮은 정도 이상은 아니다. 트위터는 확실히 소비자들에게 떠먹여 주는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는데, 특히 트윗을 자주 하지 않은 아티스트들에게 유용할 거다. 나는 트위터에 거의 포스팅을 하지 않는 위대한 아티스트들을 팔로우 하고 있는데, 이들이 거의 트윗을 하지 않기 때문에 곡 발매 같은 최신 소식들을 종종 놓치곤 한다. 만약 트위터가 내 스트림에서 이런 소식들을 알려줄 수 있다면 아티스트들 입장에서는 하찮은 일일지라도 팬들에게는 굉장한 경험일 것이다.

트위터는 또한 메이저 이벤트와 관련해서 이것저것 많은 것을 했지만, 작은 이벤트 에서는? 나는 지난밤에 L7 show를 보기 위해 뉴옥에 있는 ‘Iriving Plaza’ 에 있었는데, 그리 큰 이벤트는 아니었지만 나는 이것과 관련에 소셜활동을 하고 다른 이들의 컨텐츠를 보기를 원했다. 인기있는 검색어는 종종 결과가 부정확한 검색 기능과, 많은 사람들이 거의 쓰지 않는 해시태그 기능을 제외하면, 이벤트에 대한 모든 컨텐츠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만약에 이벤트를 스토리화 할 수 있다면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할 수 있고 사람들 사이의 커넥션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아티스트들은 이것을 이용해서 팬들에게 요청을하고 설문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수 많은 아티스트들을 가지고 있지만, 다시 한 번 언급하자면 그들을 다른 운동선수나 모델 혹은 그들의 점심사진을 찍는 일반일들과 분리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가장 큰 문제가 피드에 있는데, 아주 간단하게 시간 순으로 정렬되고 다른 종류의 컨텐츠들과 완전이 섞여 버린다. 나는 인스타그램에서 컨텐츠를 보고 이것을 내가 보지 않고 지나치치 않는다는 확신을 할 수 있는 verticals을 만들기 힘들고 인스타그램 엡에서 컨텐츠를 공유하는 것이 힘들다 — 이것은 팬들이 생성한 컨텐츠를 공유함으로써 팬들과 의사소통 하기를 원하는 아티스트들에게 중요한 점이다.

이것을 제외하고도 인스타그램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이미지나 비디오에 음악을 삽입할 수 없다는 거다(적어도 합법적으로는 그렇다. 음악 배경이 깔린 영상을 포스팅 할 수는 있다). 작년 Flipagram의 기하급수 적인 성장이 음악과 사진과 비디오를 결합하고자 하는 니즈를 충분히 보여줬음에도 인스타그램이 그에 대응하지 않았다는 건 이상한 점이다. 아티스트들이 스틸이미지에 음악 클립을 끼어넣을 수 있었다면 큰 차별화 요소가 되었을 것이다.

세 가지 주요한 소셜 플랫폼들은 플랫폼에 탑승한 아티스트에 관해서 그동안 굉장히 잘해왔지만, 이제는 다음 스텝으로 가서 음악을 돋보이게 할 때다. 사람들은 음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관심을 쏟으며 이와 관련되서 깊은 커넥션을 가지고 있다 — 그리고 이 커넥션을 강력하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주는 어떤 것도 이들 회사들이 승리하기 위한 요소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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