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9 단상

많은 것들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페이스북엔 쓸 수 없는 이야기들.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 또 시작도 하기 전 무디어져 가는 내 마음..

내가 바라보고 싶은 것들은 결국 멀리 있고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시간에 걸쳐 쌓이는 것들만이 의미 있는걸까? 사실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고.. 그것 말고 새로운 것들에게서도 의미를 찾고 있는데 결국 아닐 것 같아 마음이 서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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