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Gwon Jeong20160104 첫 근황일요일 해피 출빠를 마치고선 집에 가다가 문득 소월길 생각이 났다. 성남 살 때 성남이나 또는 강남에서 종로 쪽으로 갈 일이 생기면 나는 일부러 1호터널을 통과하는 버스보다는 402번 버스를 타고 소월길로 가는걸 더 좋아했다. 경치가 참 좋았으니까.Jan 3, 2016Jan 3, 2016
YeongGwon Jeong20150619 단상정신없이 달려온 듯한 반년. 오랫만에 미디엄 블로그에 들어왔다. 특히 춤 때문에 더 그래했고, 내가 올해부터 들어갔던 세렝게티 연습모임은 새로운 멤버를 받으면서 훨씬 더 역동적이고 시끄러운 모임이 되었다. (지금은 뭐 괜찮은데 나중에 가서) 우려되는…Jun 18, 2015Jun 18,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