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ho Choi내용은 없다가장 자주 글로 써 냈던 말은 ‘모르겠다’는 말이었다. 그것은 나의 본질적 무책임함의 발로일지도. 구상보단 생각의 흐름에 의지하는 글쓰기 또한 그리할게다.May 30, 2016May 3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