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을까.
그 동안 너무 영화를 안 본 것도 있었지만, 근래에 본 영화 중에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감독의 전편이 위플래쉬라는 것도 알고 나선 집에 와서 바로 보고 이 영화를 왜 그 때 보지 보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이렇게 멋진 뮤지컬 영화를 본게 얼마만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슬픈 영화인가!

데이면 셔젤 감독은 내가 주목해야 할 감독 중 한명이 되었다. 과연 이 다음 작품은 뭐가 될까. 벌써 기대된다.

234:56

내 생에 탄핵을 두번이나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첫번째 탄핵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학생이었고 정치에 무관심할 때 였다. 친구들과 늦은 점심을 식당에서 먹고 있었는데 그 때 생중계를 보게 되었다. 그 때는 이게 무슨 일인가 하는 생각뿐 전혀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였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때였다.
그 동안 시간이 많이 흘렸고 지금은 탄핵과 사퇴를 열심히 바라는 사람이 되었다. 오늘의 결과를 두근두근 거리며 중계를 지켜봤고 가결 발표 순간 너무나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었다. 아직 끝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가게 되는 걸 꾸준히 지켜보고 싶다. 필러버스터로 시작한 2016년이 탄핵으로 끝나간다. 과연 내년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드디어 나온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a99 MKII!!!
a900 이후 너무나 오랫 동안 기다려 왔다.

iPhone 7에서 내가 가장 눈에 띄는 항목.

사실 아이폰 이번 발표에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주의 깊게 보는 항목은 항상 애플 초대장에서 힌트를 얻는다.

Medium

사진을 올리거나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은 언제나 항상 가득한 것 같다. 그래서 항상 블로그에 관심을 갖고 새롭게 시작하지만 이내 곧 소홀해 지고 방치하다가 삭제하고 다시 시작하는 일의 반복이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일을 막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 보니 주요 원인이 크게 2가지 있는 것 같았다.

첫째는 너무 거창한 글을 쓰려고 헌다는 점이다. 너무 뭔가 리뷰를 한다던가 무슨 의견을 쓴다거나 해야 하는 점이 글을 쓰는 데 어렵게 만드는 점이라는 것이다. 내가 누군가의 블로그나 다른 짧은 글을 볼때 그렇게 세사하게 보지 않음에도 글 쓰는 점에 압박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뭔가 장대한 글을 쓰려고 하고 소위 있어 보이는 글 …

VeBourne

James JY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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