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의 고양이’ 안드로이드 & iOS 앱 출시!
Aug 31, 2018 · 2 min read

Share Medicine에 이어서 두번째 앱을 출시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어플은 쉽게 말하면 위치기반 익명 채팅 어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어플은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실제 삶 속에서 하기 어려운 마음 속의 말들을 주변의 익명의 사용자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알리지 않고 마음 편히 이야기할 수 있는 어플이다. 또한 3KM 이내의 주변 사용자들과 이야기를 함으로써 사용자들 끼리 더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였다.
사용자는 앱을 처음 깔아서 사용할 때 자신의 고양이 캐릭터를 하나 고르면 서버에서 랜덤으로 지어진 닉네임을 부여한다. 사용자도, 앱의 관리자도 사용자의 나이가 몇 살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단지 닉네임과 고양이 캐릭터로 서로를 구분할 뿐이다.
고양이를 고르고 나면 채팅을 시작할 수 있는데 자신의 위치를 서버에 알려주게 되면 서버는 사용자의 위치에서 3KM 반경의 사용자들과 매치를 해서 채팅방을 생성해준다. 채팅방에는 최대 4명까지 들어올 수 있고, 100초가 지나게 되면 방이 터지게 된다. 채팅방 내에서는 채팅을 할 수 있고, 사용자들은 HP를 7씩 가지고 채팅을 시작한다. 다른 사용자가 지나치게 나쁜 소리를 하거나 하면 공격기능을 사용해 한 번의 채팅에서 최대 5번까지 공격을 할 수 있다. 7번 공격을 받은 사용자는 10초간 Mute 상태가 되며 채팅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