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소위 ‘지식’을 가진디자이너가 많았으면 합니다.
summer_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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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2님,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이유에서 5년정도 실무생활을 하다가 3년정도 인생공부 + 디자인 외적 공부 + 학업 + 생계 디자인 (대략 삶 패턴의 2할)정도 조정해서 나름 열공중이긴 한데, 본문에서 이야기하고 한 취지는 중간 부분에 언급한, “지식은 외압으로 인해 습득되는게 아니라, 디자이너 스스로의 필요성과 설득력을 갖추기 위한 지식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D

클라이언트들을 과학적인 증거로 부단히 설득하기 위한 노력은 UX뿐만아니라, 저같은 산업 디자이너들도 많이 노력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우려스러운 부분은클라이언트나 타분야의 동료들과 커뮤니케이션시 발생하는 지식의 결핍이 아니라, 처음부터 디자이너에게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한 디자인을 강요하는 문화는 자칫 훈련된 디자이너들의 ‘본능’과 ‘감’을 억제해서, 되려 좋지 않은 디자인을 유도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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