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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그녀의 이야기
Aug 26, 2017 · 1 min read

짧은 글 넷
언니와의 대화
어느 날, 쌍둥이 언니와 직업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였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업(業)으로 삼을 것인지, 그저 취미로 둘 것인지를 이야기 하다 언니가 말했다.
“내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일터인데 좋아하지 않은 일을 하며 사는 건 시간 낭비잖아. 싫어하는 일을 하며 하루의 가장 긴 시간을 보내야한다면 얼마나 불행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