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파리와 서울에서 있었던 큰 사건으로 인해 온갖 미디어가 시끌시끌하다.참담하고 답답한 심정이야 모두 마찬가지이고, 정의와 평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도 당연지사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어제 경험했던 일, 그리고 평소에 하던 생각을 바탕으로 조금 다른 이야기를 건네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