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수집가/ 오늘의 나를 잊지않기 위해 기록/ 스타트업
혼자 맞이하는 주말.좁은 방 안을 오래간만에 나만의 공기로 채울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가을이오’라고 어디에도 쓰여있지 않았지만 하루 만에 높아진 하늘과 살에 닿는 찬 바람이 가을이 왔노라고 분명하게 내게 말해주고 있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 뒤에 숨겨진 진실
예를 들어 파리는 벽과 문을 따로 구분하지 못한다. 파리에게는 벽과 문이 똑같이 장애물로 범주화된다. 파리는 문을 열고 나가는 행동을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머리나 발로 문을 밀치고 나가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개는 벽과 문을 구분하여 인지한다. 같은 이치로 파리나 개는 가령 벽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모나리자’가 걸려있더라도 그것을 벽과 구분할 수 없다. -생각의 시대, 김용규
당신은 제대로 보고있나요? 어쩌면 당신이 일상에서 놓치고 있을지도 모르는 것들.
우리는 보지만, 제대로 보지 못한다. 우리는 눈을 사용하지만, 시선이 닿는 대상을 경박하게 판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