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엄에 둥지를 틀다.
표현의 자유를 찾아서!
여러가지 한국의 서비스들을 떠돌다가 결국엔 미디엄에 둥지를 틀게 되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이겠죠.
신앙적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겠네요. 그리고 어쩌면 욕도 들어먹을 수 있을지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둥지를 틉니다. 이유요? 간단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 13:11)
바울이 이야기 했듯이 우리의 신앙은 언제지도 모르게 정체되어 있습니다. 기차가 다음역을 위하여 출발하는 것처럼 이제는 우리도 다음 정거장을 향해 출발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의 모든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한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하지만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취지로 나누고 싶다는것, 그것 뿐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것과, 타인의 의견에 대응하는 자세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려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