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3일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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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2015년 9월 13일 Q&A
http://ritastatusreport.blogspot.nl/2015/09/1392015-q.html

- 새로운 물리 엔진에서 자주포와 구축전차는 “180도 턴”을 할 수 없으며 이는 의도된 것이다. 베이더(밸런싱 치프)는 존나 빠른 자주포가 튀다가 180도 턴해서 너를 원킬내면 존나 재미 없을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는 스킬과 무관한 일이다 — 원래 자주포는 조금만 달려도 조준원이 하늘만큼 크게 벌어져 명중률이 급락하게 되지만, 월탱은 하루에도 수천, 수만 판의 게임이 돌아가는 곳이기 때문에 이게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 결국 문제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 새 모션 피직스에서는 급경사를 올라가려 하면 속도가 심각하게 떨어져 등산이 불가능하다는 유저들의 불만이 접수되었다. 이는 개발팀에서 의도한 것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이 게임에서 의도치 않은 곳으로 가는 것(즉 등산 같은)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급경사(40도 이상의 각도)를 올라갈 경우 시스템적으로 가속이 제한된다.
- 유저들은 그냥 투명한 벽으로 막지 왜 이랬냐고 불평했다.
- 스톰은 새 모션 피직스를 넣는 이유는 니들이 등산하기 좋으라고 넣는게 아니라고 했다.
- 새 모션 피직스는 기존 시스템보다 서버의 부담이 좀 더 늘어난다. 때문에 고려되던 많은 사항(이를테면 더 정밀한 명중률 계산같은)들이 폐기되었다. 더 이상 서버의 능력에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역자:……뭐…라고?)
- 새 모션 피직스에서 차체를 크게 흔드는 시스템은(그래서 부/앙각을 더 확보하는 팁은) 삭제될 여지가 크다.
- 새 모션 피직스를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탱크가 어디 걸려서 멈추는 일을 방지하려는 것이었다. 도입된 이후도 탱크는 걸리지만, 그 정도가 훨씬 덜하다.
- 새 모션 피직스는 기존의 것과 매우 크게 다르며, 게임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여지가 충분하다.
- 개발팀은 “중력 효과를 강화”하겠다고 말 한 적 없다: 사실 새 물리 엔진에선 전차가 경사로를 미끄러져 내려가려고 하면 곧바로 멈추게 되며, 이것은 의도된 것이다(지면에 걸려서 멈추는 것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슈퍼테스트에서 유출될 때 “중력 효과 강화” 로 표시되었던 것이다. 스톰은 이에 대해 “슈퍼테스트 유출 보지 마. 진짜로. 전체적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걸 봐봤자, ‘중력 효과 강화’에 대해 뭘 써도 그냥 헛소리에 가까워질 뿐이야. 새 모션 피직스의 중력 효과는 구형 엔진의 그것과 차이 없어.”
- 모션 피직스 테스트에서 한 전차가 다른 전차를 올라타자 위에 있는 전차의 체력만 손상되었다. 이는 버그이며 고쳐질 것이다.
- 스톰은 옆으로 세워지거나 뒤집혀 30초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전차는 그 상태에서 사격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개발팀이 옆으로 세워진 전차는 다시 되돌리는 기능을 넣을 가능성도 있지만, 어느 쪽이건 뒤집힐 경우 파괴된다고 보면 된다. 또한 사격이 불가능한 것 역시 의도된 것이며, 뒤집히거나 세워진 상태에서 쏜다는 것은 너무 말도 안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 힘멜스도르프의 많은 절벽들에 벽이 세워졌는데, 이는 탱크로 번지를 방지하는 목적이다. 물론 의도된 것이다. (“이미 병신같은거 충분히 많이 있잖아?”)
- 좀 더 리얼한 관성 시스템(측면 관성으로 옆으로 미끄러진다던가 하는)이 예전에 테스트되었었는데, 게임에 악영향이 너무 커서 제거되었다.
- 그 외에는, 새로운 모션 피직스의 반응은 매우 좋다.

뒤집힌 전차에 대한 언급이 있었네요. 완전히 뒤집히면 그냥 죽은겁니다. 지상 침수죠. 다만 지형에 따라, 아군이 충각으로 살려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옆으로…….옆으로 세우는게 더 힘들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