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일 Q&A

2016년 4월 1일 Q&A #RG
https://ritastatusreport.live/2016/04/11/11042016-qa/
https://www.facebook.com/groups/wotkorplayers/permalink/1020721161327067/

- T110E4는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 9.15가 언제 나올지는 테스트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달라진다.
- 스톰은 설령 자기가 월탱을 “되게 열심히” 한다고 해도, 이미 월탱을 “졸라 열심히” 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있기 때문에 개발에 별로 도움은 되지 않을거라고 했다.
- 개발팀은 특정 경우엔 3배 룰을 무시하는 것을 고려중이다(IS-4나 T34같은 중전차의 머리 장갑 등의 경우)
- Obj.268은 대체되지 않는다.
- 예전에 소개되었었던 “놀이 모드”들이 다시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처럼 서버 단에서의 변경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시점에서는 옛날 게임들을 다시 꺼내서 먼지를 털고 돌아가게 손을 보고 서버에서 문제가 없는지 테스트 하는 것은 너무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이다. 사실 대부분의 게임들은 최근 게임 엔진이 변경되기 이전에 이미 게임에서 제거되었다.
- 매치메이킹과 지도는 전부 완전히 새로 제작될 것이며 게임의 밸런스도 완전히 바뀔 것이다 — 그러나 게임 자체를 바닥부터 다시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월탱은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
- 스톰은 매치메이킹 개선이 상당히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했으나, 현 시점에선 언제 끝난다고 말할 거리가 전혀 없다.
- +/-1 MM은 게임의 기본 룰을 파괴한다. 영원히 안 나올거다.
- 전차 전체의 성능 조정이 필요한 시기가 온게 아닌가? “지금은 말 할게 없다. 우리가 빡세게 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
- 파편 방지대가 자주포의 피해를 직접적으로 줄이는 식으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 구축이 중형/중전에 비해 존나 쉽고 가볍게 1.5배의 피해를 뽑는다는 유저들의 주장은 틀렸다.
- 개발팀인 이미 오래 전부터, 승률을 전차 성능 조정의 기준이자 수단으로 사용중이다.
- T-22sr은 유니컴급 유저들만 탄다는 사실을 고려해도 심각하게 OP이다.
- 새로운 물리 엔진이 도입되며 경전은 (시야, 딜링, 주행 등) 모든 면에서 성능이 강화되었다.
- 모드 개발자들에게 특별한 전차를 따로 선물할 계획은 전혀 없다.
- T-22sr말고도 OP 전차들이 있다. 물론 너프할거다.
- 9.15에서 전차가 뒤집어졌을 때 생기는 버그들을 수정할 예정이다.
- 스톰은 폴아웃4를 하다 스토리가 구려서 중간에 때려쳤다. 윗처는 아직 안 해봤다.
- OP전차는 제거할 필요가 있다.
- 시골마을은 초보에겐 지옥같은 맵이었다. 똑같이 욕을 먹고 있지만 그래도 미텐가르트가 좀 더 낫다.
- 아머드 워페어의 자주포 방식은 도입되지 않을 것이다: “그건 핵을 쓰기 너무 쉬워.”
- 스톰은 Obj.261의 15단계 미션이 어려운지 아닌지 판단이 안 선다고 했다. 어쨌거나 변경은 없을 것이다.
- “전차에 두번 화재를 내세요” 미션은 살짝 바뀔 예정이다.
- STRV 103이 게임에 등장하기 위해선 개발팀이 전용 조준 모드를 따로 만들어야만 가능하다.
- 만약 개발팀이 STRV 103 전용 조준 모드를 따로 만들게 된다면, STB-1 유압서스펜션 모델과 E-10도 게임에 추가될 것이다.

스톰이 월탱을 충분히 안 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유저에 대해

“조까. 설명해줄테니 제대로 들어. 내 앞에 앉은 친구는 4만 판을 탔고 그 옆에 친구도 비슷해. 다른 친구는 6만 판을 탔어. 민스크 지점엔 이런 친구들이 몇 명 더 있어. 이걸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지 말 해봐.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유저들의 생각이란게 진짜 바닥부터 하늘까지 천차만별이야. 그래서 나는 한발짝 물러서서 전체를 보려고 하는거야. 이건 게임을 되살리자는 이야기가 아냐. 내 의견에 대한 이야기도 아냐 — 의견 이야기는 좀 조까라 그래. 내가 말 하려는건 이거야. 전체에서 니가 가진 관점이 어디쯤인지 보고, 니 의견이 어떤지 직접 평가해보란거야.

우리가 뭔가 빠뜨렸을 수도 있어. 우리가 뭔가 봐야 할 것을 자주 안 보는 걸 수도 있어. 우리가 뭔가 좋은 제안을 깜빡하고 있을 수도 있어. 아니면 뭔가 끝내주는 아이디어가 튀어나올 수도 있지. 회의에서 나올수도 있고, 그냥 여론 조사에서 나올 수도 있고. 그런 것들은 항상 유용해. 너는 그런 거에서 어떤게 나오고 그게 얼마나 유용한지는 짐작도 못 할거야. 그런 것들은 우리의 좁디 좁은, 게임에 대한 개발자적 관점을 넓혀주고 “내부에서 보는 시점”이 얼마나 일그러져 있는지 깨닫게 해줘.

물론 대신에 Murazor가 글을 좀 쓰도록 할 수도 있지 — 니가 그 친구에게 뭘 쓸지 말해볼래? 그 친구는 충분히 많이 게임을 했고, 아직도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어. 아니면 다른 핑계를 대고 말을 안 하겠지? 솔직하게 말 해서 좀 미안하네.”

제가 요새 정신이 좀 많이 나가있어서 밀렸….뭐 다음주라고 나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