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블로그 결산


어느덧 2014년도 끄트머리까지 왔습니다. 미디엄에 글을 올린 지도 9개월이 지났네요. 네이버 블로그가 ‘대세(?)’임에도 미디엄을 택한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페이지가 깔끔해보였기 때문이죠..ㅎ

웨어러블? 구글-삼성 동상이몽으로 첫 포스팅을 올린 이후 잡플래닛, 기업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다까지 총 45편의 IT관련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콘텐츠별 페이지뷰(PV)를 그래프로 만들었습니다. 트래픽 장사하려고 만든 블로그는 아니기에 수치 자체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어떤 콘텐츠가 인기가 있었고 어디서 많이 유입됐는지를 확인하는 지표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전체 페이지뷰(PV)는 5만8895 건입니다. 가장 많은 PV를 차지했던 글은 다음카카오가 오후 6시에 기자들을 모은 이유?로 총 1만8942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2014 애플, Check Point는 6331건, 박주영과 손흥민, 러시아와 알제리 전 활동량 비교는 5241건입니다.

최근 약 3300억 원을 투자받은 쿠팡에 대한 관심도 높았는데요. 세쿼이아 캐피탈 투자 건과 합쳐 만든 그들이 쿠팡에 4300억 원을 쾌척한 이유는 3432건을 기록했습니다.

잡플래닛, 기업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다, 네이버 뉴스 검색 개편, 왜?, 카카오 커뮤니케이션팀 플러스 친구 개설, 포털, 모바일 앞에서 길 잃다 등은 1000건에서 2000건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월별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던 3월은 황량했습니다. 월간 PV가 75건에 불과했죠. 4월에 잠깐 뜨나 싶더니 5월에 바로 침몰해버렸습니다.

그러던 6월 박주영, 손흥민 경기 비교 포스팅이 게재된 이후 월간 PV가 1만 건에 도달합니다.

이후 애플 신제품 발표가 있었던 9월에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감청 영장에 불응하겠다고 발표한 10월에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방문 유입별 수치도 정리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압도적이었습니다. 3만9400건으로 전체 유입의 67%를 차지했습니다. 유입 출처를 알 수 없는 트래픽을 의미하는 ‘다크트래픽’이 9167건(15.5%)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구글 검색’도 6989건이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 검색 비중은 미미하여 기타에 넣었습니다.

잘쓴 글은 아니지만, 올 한 해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소식과 깊이있는 분석을 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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