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변동성 줄인 알고리즘 투자상품 나왔다

[뉴스핌=김성수 기자]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싶지만 높은 가격 변동성이 부담스럽다면 잠시 해외로 눈을 돌려보자.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스위스 온라인은행 ‘스위스쿼트(Swissquote)’가 비트코인 변동성에 덜 노출된 상장지수상품(ETP)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상장지수상품은 비트코인 시장 상황을 예측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나타난 비트코인 투자 심리와 기술적 지표를 분석한다. 이를 수치화해서 알고리즘을 만들고 그에 따라 비트코인과 달러를 교환한다.

스위스쿼트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략에 따라 비트코인과 달러가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0~40% 사이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상품 거래는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스위스증권거래소(SWX)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스위스쿼트은행의 피터 로젠스트라이히 시장 전략 책임자는 “비트코인에 열광하는 투자자는 많지만 높은 변동성을 불안하게 여기는 투자자도 많다”며 “가격 하락 위험을 막을 수 있는 트레이딩 알고리즘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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