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 Yang(양이빈)믿으세요?정말 소중한 지인의 찬스로 평소에 만나보고 싶던 대표님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털어놓게 됐는데, 얘기를 듣던 중 대표님이 이 질문을 하셨다.Oct 28, 2022Oct 2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