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떠나라 Listen and Leave


몬트리올 한인감리교회 주일 청소년부 예배

2018.11.04

설교자: 김영수 전도사

제목: 듣고 떠나라 Listen and Leave

본문: 역대하 7:11–18 (우리말 성경)

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건설을 다 마치고 여호와의 성전과 자신의 왕궁에 해야 할 모든 일을 계획한 대로 잘 이루었습니다. 
12. 여호와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이곳을 제사받기 위한 성전으로 삼았다. 
13. 내가 하늘을 닫아 비가 오지 않거나 메뚜기 떼에 명령해 이 땅의 생산물을 갉아먹게 하거나 내 백성들 가운데 전염병을 보낼 때 
14.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켜 스스로 낮아져 기도하고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 땅을 고칠 것이다. 
15. 내 눈을 열고 이곳에서 드리는 기도에 내 귀를 기울일 것이다. 
16. 내가 이미 이곳을 선택해 거룩하게 하며 내 이름이 거기에 영원히 있으니 내 눈과 내 마음은 항상 그곳에 있을 것이다. 
17. 네가 만약 내 앞에서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처럼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고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면 
18. 내가 ‘네 후손 가운데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이 끊어지지 않게 하리라’라고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한 대로 네 나라의 왕위를 굳게 할 것이다..

Step 1

지난주에 우리가 배웠던 성경 이야기가 기억나나요? 지난 주에 우리는 솔로몬이 두로 왕 히람에게 도와달라고 한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두로 왕 히람은 기능공 후람을 보내서 도와줬습니다. 솔로몬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 두로 왕 히람에게 도움을 요청했었죠? (맞아요.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에요) 그 후에 성전을 건축했고 첫 예배를 드렸어요. 그 성전에서 말이지요! 그 예배에서 솔로몬은 대표기도를 합니다. 그게 바로 역대기하 6장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그날 밤에 일어난 일이 오늘 우리가 보는 역대기하 7장에요.

오늘 말씀은 처음부터 부러운 이야기가 나와요.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건설을 다 마치고 여호와의 성전과 자신의 왕궁에 해야 할 모든 일을 계획한 대로 잘 이루었습니다.”(11절)

솔로몬이 계획 했던 모든 것을 다 이뤘다고 해요. 우리도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목표했던 것을 이루고 나면 허무함이 찾아올때가 있어요. 열심히 그것만 보면서 살았는데, 바라보던 것이 사라져서 텅빈 느낌이 드는거죠. 이럴 때 중요한 게 바로 하나님을 만나는 거에요. 세상과 꿈에는 끝이 있는데, 하나님은 끝이 없거든요. 너무 크신 하나님은 알면 알수록 좋고 끝이 없는 분이에요. 그런 하나님을 우리 사랑하는 청소년 친구들이 만나기를 바랍니다. 아멘

Step 2

그래서일까요? 짜잔!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납니다.

12. 여호와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이곳을 제사받기 위한 성전으로 삼았다.

왜 하나님이 나타나셨을까요? 앞에 보는 말씀에 그 이유가 나와있습니다. 바로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셨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거에요. 이번에는 솔로몬이 들을 차례입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이 이야기 하세요. 기도는 일방적으로 나만 하나님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기도는 하나님에게 말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말을 듣기도 거에요. 생각해보세요. 내 이야기는 듣지도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과 친구하고 싶은가요? 좋은 관계가 이루어질까요? 우리가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우리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반대로 하나님의 이야기도 들어야 해요.

삼성이라는 기업 다 아시죠? 아주 유명한 기업이에요. 특히 그 중에서 반도체로 가장 유명해요. 이 반도체는 대부분의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이에요. 핸드폰에도 말이죠. 삼성은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일등으로 만든게 바로 권오현 회장이라는 분이에요. 이 권오현 회장이 살면서 반드시 피해야 할 세 사람을 이야기 했는데, 그 중에 한명이 “자신의 말만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않는 사람이에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듣는게 이렇게 중요한데, 가장 귀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당연히 듣는게 중요하겠죠.

Step 3

다시 말씀 장면을 봅시다 .지금 하나님은 솔로몬의 기도를 듣고서 말씀하시기 위해, 더 정확히는 솔로몬과 약속을 하기 위해 오셨어요. 그 약속은 14절에 나와요.

14.(1)내 이름으로 일컫는 나의 백성이 (2)스스로 겸손해져서, (3)기도하며 나를 찾고, (4)악한 길에서 떠나면, (5)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며, (6)그 땅을 다시 번영시켜 주겠다. (새번역)

이번에는 이 약속을 자세히 살펴봅시다. (1)먼저 나의 백성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겠죠. (2)그 후에 그 사람이 스스로 겸손해져서라고 이야기해요. 이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스스로 다른 사람의 말을, 특히 하나님의 말을 듣겠다는 자세에요. 그리고 스스로 혼자사는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거에요. (3)그런 겸손한 사람이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을 찾아요. (4)그리고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악한 길에서 떠나요. 이걸 다른 말로는 회개라고 해요. (5)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기도를 듣고, 죄를 용서해주고, (6)땅을 다시 번영시켜주겠다고 해요. 이는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회복도 시켜주겠다는 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면 하나님을 찾고 기도해요. 그런데 오늘 약속의 말씀은 하나님이 원하시는건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거에요. 이게 중요한데요, 기도했으면 악한 길에서 떠나라는 거에요. 기도하다가, 말씀을 듣다가, 아니면 양심이 우리의 죄와 잘못을 깨닫게 할때가 있어요. 이때에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한 것을 알겠습니다. 제가 나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반성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는 거에요. 그렇게 기도했으면 잘못된 행동들, 잘못된 습관들, 잘못된 관계를 끊어버리라는 거에요. 이것을 바로 ‘회개’라고 해요. 회개는 마음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까지 하는거에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죄도 용서하시고, 다시 회복시키시겠다는 약속을 하는 겁니다.

Step 4

이 약속에서 쉽게 오해하는게 있어요. 지난 주에 전도사님이 두명의 친구와 용서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 나눴어요. 여러분은 용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미웠던 친구가 더이상 안 미워지는게 용서일까요? 아니면 여전히 마음은 미운 마음이 들지만 화해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하는게 용서일까요?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때가 있어요. 예를들면 마음을 100으로 생각해봅시다. ‘지금은 10만큼은 저 친구를 용서하고 90만큼은 미워요. 제 마음이 90만큼 저 친구를 용서하고 싶고, 10만큼 미울 때 가서 화해하고 사랑하겠어요.’ 라고 생각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대체 언제 우리의 용서하는 마음이 90이 되는거죠? 우리는 쉽게 마음을 따라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반대로 마음이 행동을 따라올때도 있어요. 10의 마음을 가지고 행동했을 때 마음이 90까지 올라온다는 거에요.

c.s 루이스라는 유명한 작가는 이런 말을 했어요. “일단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면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Step 5

회개하세요. 움직이세요. 나쁜 행동을 끊어내세요. 사랑하기 시작하세요. 하나님께서 말로만 우리를 사랑한다고 했다면 그 사랑을 우리가 알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주셨어요.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한복음 3:16)”

예수님도 자신의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빌2:5–8)”

예수님께서 마음이 있으셨는데, 그 마음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셨다는 겁니다. 이땅에 오시고, 십자가에 달리는 행동으로요.

기도를 해도 마음이 변하지 않나요? 기도를 해도 그 무엇도 회복이 일어나지 않나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듣지 않는것 같나요? 그러면 오늘 이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말을 듣고 떠나세요.회개하세요.행동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용서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실 겁니다.


“Listen to God and leave. Repent. Take action.Title : Listen and leave
 Message : 2 Chronicles chapter 7 verse 11 to 18

Step 1

Do you guys remember what we learned about last week? Last week, we learned that Solomon asked for king Tyre’s help. And the king accepted and sent him a craftsmen. What was the reason that Solomon asked for the king’s help? It was to build the temple. After the temple was built, they started their first service and Solomon was doing the representative prayer and we can read his prayer on verse 6. And on verse 7, we can see that his prayer comes true.

In today’s message, there’s something we can be envious about. verse 11.

We can see that every single wish Solomon made came true. How great would that be if it happened to us? But did you guys know that when we achieve our goal, we end up feeling empty? We worked so hard to achieve that goal, so when it comes true, we feel like something’s missing. The important thing to do in that moment is to seek for God. There is an end to this world and to our dreams, but not with God. When we get to know God, we realise that he has no end. I hope that our youth group will be able to meet God personally as well, amen.

Step 2

God suddenly appears in front of Solomon. verse 12

Why did God appear? The verse that we can see infront explains everything. It is because he listened to Solomon’s prayer. It means that He heard his prayer. And God says that know it’s Solomon’s turn to listen. Prayer isn’t a one-sided thing where i only talk to God. In prayer, God speaks and God listend as well. Would it be nice to become friends with someone who only talks about themselves and doesn’t listen to us? Could that be a good relationship? To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God, we must tell God our story and listen to what He has to say as well.

You guys know the company Samsung right? It’s a very popular company. Especially their semiconductor. The semiconductor is mostly found in electronic products, like in cellphones. And Samsung is in first place for having the best semiconductor that was made by the chairman Kwon Oh Hyun. And chairman Kwon Oh Hyun talks about three types of people we absolutely have to avoid and one of them is : Someone who only talks about themselves and does not listen to others

Since it’s very important to listen to the other person in a relationship, then it’s very important to listen to what God has for us.

Step 3

Let’s look over a few moments in the scripture. God told Solomon that he heard his prayer and came to make a promise and that promise is in verse 14

Let’s take a closer look at this promise : (1) My people must be people who believe in God (2) It says that the person must be humble, which is a characteristic that shows how willing someone is to listen to God. It also means that we are willing to ask for help and not stay independent. (3) People who are humble are the ones that look out for God while they pray. (4) Not only that, but they stay away from roads that lead to temptation, which means that they ask for forgiveness. (5) Then God will listen to the person’s prayer and forgive (6) It says that He will heal their land. In short, it means that God will forgive and heal the person.

A lot of people pray to God when they need help. But what is in God’s promise isn’t the only thing that he wants from us. The important thing is that : we need to stay out of evil roads if we pray. In those moments, we say : God, i misbehaved. I understand that what i did was wrong. By praying like that, we have to cut out our bad habits, bad relationships and bad intentions. This is what repenting is. It’s not only by heart, but by our actions that we have to show that we repent. Then God will listen to the prayers, forgive and heal, which is the promise that he made to us.

Step 4

There is something that can be easily misunderstood in this promise. Last week, I talked about forgiveness with two people. What do you guys think forgiving is? If we tolerate someone that we used to dislike, is that forgiving? Or is forgiveness about making efforts to tolerate and accept someone that we dislike? There are a lot of times where we think like this. For example, let’s see our hearts as a 100 percent “Right now, i forgive 10% and dislike for 90%. But i want to forgive for 90% and the 10% would be to love and clear the fight if there’s any conflict”. But why is it that our forgiveness needs to be 90%?We tend to think that our actions are easily influenced by our hearts. On the other hand, it could be that our actions guide our hearts.

It means that when we act with 10%, our hearts come up to 90%.

c.s there’s a famous writer named Louis that said : If we act like we appreciate someone, we will see that we truly see them positively later.

Step 5

Repent. Take action. Cut out bad behaviour. Start loving. If God only told us that he loved us by words, would we really feel like he loves us? God loved us so much that he sent us his own son. He shows that with his actions

(John chapter 3 verse 16)

Even God shows his heart with his actions

(Philipians chapter 2 verse 5 to 8)

Jesus shows his feelings through his actions because he is honest. The action being his sacrifice on the cross for our sins.

Nothing changes when you pray? Nothing heals even if you pray? Does it feel like God isn’t listening to your prayer? Then remember the promise that God made.

“Listen to God and leave. Repent. Take 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