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gni’s Brief : 2016–08–11 / 아이폰7, 9월 7일 공개 예정?

일주일전 존 그루버가 아이폰7은 9월 7일 발표될 것이라고 얘기한 이후, 블룸버그에서 11일자로 9월 7일 발표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거의 모든 테크 사이트에서 다루고 있는 것을 보니, 기정 사실-_-처럼 느껴진다. 한국 시간으로 9월 8일 새벽. … 물론 나는 자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대가 없어졌다. 사람의 기대를 사라지게 만든 것. 그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관리의 팀 쿡은 눈꼽만치도 모르겠지만.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학생들이 오히려 성적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SNS를 즐기는 학생들은 오히려 성적이 더 낮았지만. 그렇다면 우리 모두 트위터를 끊고 게임을 해야 합니다? 음 … 틀린 말이 아닐 지도 모른다.
구글 지도 반출 문제에 있어서 블로터 채반석 기자의 입장은, 현실적이면서도 뭔가 낯설다. 구글 지도가 한국에 서비스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잘 안다. 그러니 구글이 적당히 여론과 타협해서 들어왔으면 좋겠다-라는 느낌이랄까. 그와는 별개로 구글 지도 관련 이슈가 총체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남녀 차별(?)에 대해 처음 생각해 본 것은, 대학교 다닐 때, 머리를 등까지 오게 길렀던 때였다. 뒤에서 보면 아줌마라 사람들이 아줌마 -_-라고 불렀다. 뒤돌아보면 남자라 다들 움찔했다. 긴머리 하나로 사람을 평가하는데, 남자로 평가할 때와 아줌마…로 평가할 때가 말투나 그런 것들이 상당히 달라서, 속으로 이게 뭐야,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어떤 사람은 명백한 법적 프랑스인이지만, 항상 불심 검문을 당하고, 짐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에 신고된다. 피부가 검다는 이유만으로. 타인과 우리를 구별하려 드는 것이야 인간의 본성이라지만, 그것을 비합리적인 영역으로까지 떨어뜨려서는 안된다. 사람이 사람의 말을 잃어버리면 짐승이 된다.
http://newspeppermint.com/2016/08/10/controle_au_facies_dun_franc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