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gni’s Brief : 2016–08–12 / 폭염으로 발생한 개드립 모음

폭염때문에 사물을 보는 시점이 바뀌었다
버스 : 움직이는 에어컨
지하철 : 움직이는 에어컨
은행 : 에어컨

이 글을 읽고 즐거웠다면, 아래 과학동아의 작년 기사도 읽어보길 권한다. 폭염이 왜 위험한 지를 과학적으로 알려주는 글이다. 이 기사를 읽고나면, 하루 3시간(?)만 켜면 된다는 최강의 폭염 개드립이 왜 개드립인 지를 알 수 있다. 덤으로 1994년 폭염 발생시 우리 사회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 지도.

1994년 당시 90명 이상이 열사병으로 죽었는데, 이것도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김지영 기상청 기상레이더센터 연구관은 1994년 당시 초과사망자가 3384명에 달했을 것이라는 논문을 2009년 발표했다. 초과사망자는 폭염의 영향을 받아 간접적으로 죽은 사람 수다. 평소 심혈관계 질환 등 지병(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들이 죽은 사례가 대표적이다.

피키 캐스트가 끝내 위기를 맞았다. 현재 인력 감축중. 절반 정도의 인원을 감축한다는 소리가 있다. 하지만 부정적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쌓이던 부정적 목소리를 컨트롤 하지 못한 결과다. 부정은 결국 부정으로 이어진다. 네트워크는 증폭기다.


유튜브 레드가 한국에 온다. 기다리고 있었다. 크롬 캐스트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광고 없이 유튜브 영상을 줄줄이 볼 수 있다면… 충분히 이용할 의사가 있다. 문제는 이용요금. 9.99달러는 솔직히 싸지 않다. 단순히 광고 없는 유튜브 크롬 캐스트 전송…을 위한 가격이라 생각한다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