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gni’s Brief : 2016–08–25 / 에어서울 론칭 기념 항공권 특가

새로운 저가 항공사가 또 오픈했다. 취항하는 곳이 특이하다. 마카오는 그렇다 쳐도 나가사키, 시즈오카, 다카마쓰, 도야마 등 평소에 자주 가지 않는… 그런 곳을 발굴(?)했다. 다카마쓰는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사람들이 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가 열리는 곳이니까. 음, 나만 그럴 수도 있겠다. 아무튼 가격도 싸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보시기를.
중국 실시간 동영상 트렌드에 대한 글을 읽다, 콘텐츠 배포 플랫폼이 포탈 사이트 중심에서 SNS에서 중심으로 이동했다는 내용을 봤다. 덕분에 크리에이터들이 플랫폼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유튜브와 네이버에 얹혀서 살아야 하는 한국 사람 입장에선, 부러웠다.
가끔 별 쓸모도 없는 물건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디모 램프도 그런 물건 중 하나다. 그냥, 이쁘니까. 아이디어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