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gni’s Brief : 2016–08–26 / 일본 VR 게임개발자, 평균 연봉 6천만원 이상?

일본 최대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CEDEC 2016의 설문 조사 결과, VR 게임 개발자의 연봉이 가장 높았으며 평균 연봉은 603만엔으로 추정되었다. 예년에 비해 VR 게임 개발자 수(14.5%)도 확 늘었다고. 가장 많은 사람이 종사하는 카테고리는 스마트폰 게임 개발자(53.2%)이지만, 이쪽 평균 연봉은 가장 낮은 편이라 540만엔이었다.

540만엔이라. 2010년 기준 518만엔이었으니 늘어난 셈이다. 소니, 닌텐도 등은 900만엔 이상이다. 평균 근속 연수(10년 이상)도 높은 편이고. 다양한 영역의 게임을 개발할 기회도 많은 편. 능력되면 일본 가라고 하고 싶다.

물론 상장된 한국 게임사의 평균 연봉도 낮지는 않다. 엔씨는 6463만원, NHN엔터는 6104만원에 달하니까. 하지만 이 평균 연봉이 개발자 평균 연봉이 아니라서 문제지.

한국 게임 개발 시장 상황은 주간 동아의 기사의 잘 요약되어 있다. 한국 개발사의 체감 연봉은 일본의 절반 정도다. 일하는 시간이 다르니까. 앞으로 고부가가치(?) 게임을 개발할 여력을 갖춘 곳도 드물고.


뉴욕타임스 기자가 겪은 서울에서의 36시간. 외국인 입장에서 본 서울의 관광 스폿이 정리되어 있다. 강남쪽 스팟이 아예 없다는 것이 신선하다(?). 시간이 없었을 수도 있고, 매력이 없었을 수도 있고, 둘 다 일수도 있다. 사실 둘 다라고 본다. 외국 관광객 입장에서 서 본다면, 확실히 강남은 강북에 비해 매력 없다. 

진보적인 사람들이 다른 의견에 대해 열려 있을까? 그렇다. 단, 상대방도 이야기를 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경우에만. 그렇지 않은 경우, 상대방이 ‘관용에 대해 불관용’인, 그러니까 극단적이거나, 일방적으로 자신의 주장만 늘어놓는 근본주의자들일 경우, 보통 사람들보다 더 거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것을 보고 ‘높은 개방성을 가진 사람들이 편견도 높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이에 대해 정치적 다양성을 수용하기 위해 편견을 낮추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거기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 물론 나 역시, 원리주의자 집단, 혐오 발언을 내뱉는 집단에 대해선 거부감이 아주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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