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gni’s Brief : 2016–09–21 / 이통사의 언론 마사지가 시작됐나?

여기저기서 비슷한 내용의, 하지만 그 언론의 평소 논조와 좀 다른, 그런 기사가 나오면 뭔가 의심스럽다. 최근 ‘우리나라 통신비, 알고보면 안비싸다!’라는 주장을 하는 류의 기사들 때문에 하는 소리다.

사실 이해는 간다. 곧 20대 국회의 첫 국정 감사가 열리고, 미방위에서는 단통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기 좋지는 않다. SK 텔레콤만 해도 17조 매출에 1.7조 수익을 거둔다. 이런 이야기는 쏙 빼고 수익률이 10%밖에 안돼! 하는 주장을 하니까.

우리나라 통신비가 비싸지 않다고 주장하는 최근 기사 2개를 링크한다. 하나는 아이뉴스, 다른 하나는 전자 신문이다.


우리의 인간 관계는 절반 정도만 상호적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러니까 이런 런 거다.
나는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가운데 절반 정도는 나를 친구로 여기지 않고, 반대로 나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들 가운데도 나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다

블랙베리 프리브 출시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꽤 많다. 하지만 블로거 행사에선 질의응답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 기자 대상 행사에서도 짧게 행해졌다고 한다. IT동아에서 정리한 내용을 링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