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출판하려면?

책은 정식등록된 출판사를 통해 출판해야 한다. 개인이 소량 인쇄한 책은 정식 출판물로 볼수없다. 기관이나 단체라도 출판등록이 되지 않았다면 정식 출판물이 아니다.

출판사를 통하지 않고 출판된 책은 정상적인 유통이 어렵다. 교보문고, 예스24,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의 서점은 출판사를 통해 유통되는 책만을 판매한다. 개인소장용으로 책을 제작할 순 있지만, 대형서점을 통한 판매는 어렵다.

원고를 완성했다면 출판사에 정식 출판의뢰를 해야 한다. 내 원고와 유사한 분야의 책을 다루는 출판사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출판사는 원고를 출판하여 이익을 내고, 작가는 인세수입을 얻는다. 일반적으로 초보작가는 6~7%, 기성작가는 10% 정도의 인세를 받는다. 인세는 협상할 수 있다. 하지만 작가는 인세에 대한 욕심보다는 출간 이후에 찾아올 기회를 통해 새로운 이익을 얻는 것이 현명하다.

원고가 완성되면 출간을 진행할 출판사를 찾아야 한다. 완성된 원고가 없이 기획안으로 출판사를 섭외하는 경우도 있다. 출판계약을 먼저 한 후, 원고를 완성하기 위한 일정을 정하는 데 그 기간을 맞추는 일이 쉽지 않다. 글쓰기가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좋은 원고가 나오기 힘들다.

원고 작성만큼 좋은 출판사를 섭외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고에 대한 애정을 가진 출판사를 만날 때 좋은 책이 출간된다. 여러 곳의 출판사에 출간의뢰를 한 후, 연락이 온 출판사 중에서 계약할 곳을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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