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ga kimApple Special Event. March 25, 2019.늘 사용하던 단어를 누군가 매우 힘주어 말하는데. 그 순간 느껴지는 감회가 있어 기록을 남긴다.Mar 27, 2019Mar 27, 2019
zinga kim에버노트, 그 다음나는 PC에서 에버노트를 웹브라우저 다음으로 많이 사용한다. 전에는 프리미엄, 지금은 플러스 계정으로 돈을 지불하며 사용 중이다. 하지만 에버노트 회사/서비스 자체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여전히 프로덕트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대체제를 고민 중이다.Jun 29, 2016Jun 29, 2016
zinga kim영화 스포트라이트영화를 본 뒤 후기들을 검색해봤다. ‘언론의 참 힘을 보여줬다’느니,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는 이야기’ 등이 적지않게 보인다.Jun 27, 2016Jun 27, 2016
zinga kim나의 2015년 베스트/워스트 전자기기아직 한달이 남았지만 연말 결산을 해보자. 올해는 2개의 전자기기를 구매했다. 하나는 만족하고 하나는 팔아치웠다.Nov 27, 2015Nov 27, 2015
zinga kimOS X El Capitan 업데이트 후 건진 것.데스크탑 스플릿 뷰 : 두 창 꽉 차게 띄워놓고 작업하기 좋네. 실제 효율이 오르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으나 왠지 체계적으로 일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준다.Oct 1, 2015Oct 1, 2015
zinga kim어쩌다 읽게된, 벌써 일년쯤 지난 포스트.그럼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자연스래 궁금하여 찾아보니. 카톡 이모티콘이 나와 있으나 잘 팔린거 같진 않다. 빙글에는 9달전 올린 글이 마지막이다.Sep 4, 2015Sep 4,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