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전에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다가 Medium으로 이전한 것인데, 다시 Wordpress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 Medium의 글은 최근에 적은 장문의 글 몇개를 재외하면 삭제할 예정입니다.


작년 1월, 나는 WH-1000XM3(이하 WH)를 구입했고, 2월에는 3주간 사용한 후기를 이 블로그에 올렸다. 그리고 작년8월, 헤드폰을 팔고 WF-1000XM3(이하 WF)를 구입했다. 헤드폰의 성능 면에서는 큰 불만이 있지 않았지만, 헤어스타일 문제로 헤드폰을 그렇게 자주 쓰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머리 스타일과 관계없이 착용 가능한 ANC 지원 기기라는 점은 나에게 충분한 교체 사유였다. 구입하고 곧장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약간 미루었더니 Airpods Pro(이하 에어팟 프로)가 발매되었다. 발매 이후 친구들이 구매한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여 비교한 다음, 필요한 부분에서 조금씩 비교해가며 후기를 작성하고 …


작년 12월 쯤 일어난 일이다. 맥북 키보드에 탄산수를 엎었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끄고, 물기를 닦아낸 다음 뒤집어서 물기를 말렸다. 하지만 그렇게 내 맥북은 갔다.

근처 공인 수리점에 달려가 점검한 결과를 요약하면 이랬다.

SSD에 이상이 있으며, 이 때문에 OS부팅이 되지 않는다. 수리점에서 가지고 있는 정상 SSD를 장착했을 때는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는 것으로 보아, 다른 곳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나는 점검비 44000원을 내고 SSD 사망 판정을 받았다. 점검에 비용이 발생하는 것도 충격이었는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공인 수리점에서 제시한 SSD의 교체 비용이 (256GB에) 60만원 정도였던 …


나는 87키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한다. 지금 와서 다시 멤브레인 키보드나, 사무용으로 나온 저렴한 키보드를 사용하려고 하면 일부 키들의 배열과 모양이 달라 힘들뿐더러(대표적으로 ⌟ 모양의 엔터 키) 키압 등의 문제로 손이 금방 피로해진다.

그리고 나는 현재 맥북을 사용 중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소수에 속한다. (그런데 의외로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많이 쓰이고 있다) 그리고 macOS를 위해 만들어진 맥북 키보드는 일반 윈도우와 배열이 조금 다르다. (Ctrl Windows Alt / control option command)

자연스럽게 집에서 오랫동안 타이핑을 할 때 macOS용으로 만들어진 기계식 키보드를 찾게 되었다. …


나는 지금까지 헤드폰이 아닌 블루투스 이어폰 Powerbeats3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헤드폰의 필요성을 느껴 알아보다가 소니의 최근 헤드폰이 노이즈캔슬링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구매를 결심했다. 저음을 일단 세게 틀고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MDR-XB950B1와 WH-1000XM3 사이에서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결과적으로 WH-1000XM3을 집었다. 1월 말에 사서 대충 3주정도 들었고, 쓰면서 느낀 점들을 써보고자 한다.

장점들.

  1. 노이즈 캔슬링 성능. 수많은 리뷰들에서 캔슬링이 대단하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르게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차가 많은 도로에서 헤드폰 한쪽을 슬쩍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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