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미디엄 예찬예전부터 블로그나 작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비교적 긴 글을 즐겨 올리고는 했다. 그러다가 직장을 판교로 옮기고 퇴근길에 늘 술 한 잔씩 하면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점점 인터넷에 글을 올리지 않게 되었다.Sep 12, 2017Sep 12, 2017
이창희온라인 협업 툴 선택이번에 후배 두 명과 느슨하게 엮인 채로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해 보기로 했다.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거나 시간을 맞추어 작업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 알아서 편한 대로…또는 하거나 말거나.Sep 5, 2017Sep 5, 2017
이창희자바스크립트, 미안웹을 처음 접한 것은 1995년 무렵 간단한 위지윅 HTML 에디터를 만들 때였다. 당시 게임 개발에만 관심이 있던 나에게는 html은 그냥 잠시 스쳐 지나가는 흥밋거리였다. 웹에서 무엇을 만드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야후에서 여기저기 사이트들을…Sep 4, 2017Sep 4,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