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블록에 VP of Data Engineering으로 합류하신 변성철 이사님(텐바이텐 ex-CTO)을 소개합니다!

대기업에서의 데이터 전문가 경험을 통한 에어블록의 엔지니어링 기반 강화

동의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거래 플랫폼인 에어블록이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데이터 거래 사용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변성철 이사님(텐바이텐 ex-CTO)이 VP of Data Engineering로 합류하셨습니다. 변성철 이사님은 수년간 데이터 전문가로 활동하셨으며, 이커머스 플랫폼과 오프라인 상점에서 350만 명 이상의 고객을 지닌 텐바이텐에서 CTO로 역임하셨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게임 퍼블리셔로 리니지 레볼루션, 모두의 마블 등의 게임을 개발한 넷마블에서 엔지니어링 팀장으로 활동하신 바 있습니다.

‘Maximizing Data. Maximizing Performance.’

데이터 거래를 통해 사업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는 에어블록의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대기업에서의 경험을 지닌 시니어 데이터 전문가가 저희와 함께 하는 것은 무척 큰 의미입니다. 변성철 이사님과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회사에 합류하기 전 백그라운드 스토리를 들려주세요.

ab180에 합류하기 직전 텐바이텐(10x10)에서 CTO로 활동했습니다. 텐바이텐은 350만 명의 고객과 1만여 개의 입점사를 보유하고 있는 디자인 전문 쇼핑몰인데요, 데이터-드리븐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전사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젼스(BI)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텐바이텐 이전에는 국내 no.1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 모두의 마블, 리니지와 같은 게임을 개발한 넷마블에서 엔지니어링 팀장으로 활동했었습니다. 또한 세계 16개국에서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네오싸이언에서 플랫폼 디비젼 장으로 게임 포털의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텐바이텐에서 CTO로 역임하시며 어떻게 데이터 기반의 성과를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텐바이텐에 합류하기 전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문화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았고, 다양한 채널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는 것이 비효율적이었어요. 그래서 사내에 비즈니스 인텔리젼스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심한 후에 OMTM(One Metric That Matters)를 찾아내고,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덕트/서비스에 어떤 개선점이 필요할 지 깊게 탐색했습니다. 제품 백로그를 이용해서 다양한 가설들을 세우고 실험을 진행했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 행동을 분석하는 기업 문화를 구조적으로 정립했습니다. 한 예시로 팝업창 알림의 사용자 클릭 수 비율을 600%로 끌어올린 적이 있습니다.

ab180에 합류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1. 데이터 친화적인 기업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회사답게 모든 팀원이 데이터를 깊게, 넓게 다루고 있어요. 팀원 중 85%가 개발자이기에 기술에 무척 특화되었구요. 오랜 시간동안 ab180을 지켜보면서 이런 환경이라면 제가 데이터를 통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파트너사들을 도와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2. 독자적인 기술력입니다. 이미 누적 4,000만대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추적했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웹과 앱 데이터를 모두 통합해서 분석하기에 국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구요.
앞으로 회사에서 성취하고 싶은, 혹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제품을 개선하는 일은 항상 도전이지만 동시에 저에게 엄청난 기쁨이자 에너지입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수집, 분석, 활용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싶어요.

회사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고 계신지 설명해주세요.

어느 기업이나 각자의 사업적 목표, 페인포인트, KPI를 지니고 있는데요, 저희의 독자적인 데이터 수집, 분석 서비스와 데이터 거래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자사에 유의미한 데이터를 수집, 가공, 분석하여 궁극적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구요.

데이터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 혹은 태도가 필요할까요?

간단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우선 높은 볼륨의 데이터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데이터가 모든 것을 말해주진 않아요. 때로는 아무리 좋은 데이터를 보고 가설을 세워도 실패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외부 변수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즉,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에 대해서는 데이터가 아닌 사람의 인사이트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결국 데이터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사람은 다양한 요인들을 함께 고려하여 데이터에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녹여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될 때까지 끝없이 실패하고, 실패를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실패가 무섭다면 데이터를 다루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게 정말 되겠어?’라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주변 동료나 상사 또한 분명 있을 겁니다. 이러한 시선을 이겨낼 줄 알아야 해요.

데이터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나요?

“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의사결정의 기반”이라고 생각해요. 기존 대부분의 회사에서 의사결정은 매출을 위한 회사의 입장, 마케터, 혹은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수시로 바뀌었어요.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때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고, 이 중요성은 점점 더 높아질 것입니다.

변성철 이사님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어블록은 데이터 거래에서 유의미한 데이터 지수를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데이터의 가치를 더욱 증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또한 에어블록이 기업에게 대량 채택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에어블록에 관하여

에어블록은 동의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거래 플랫폼입니다. 기업 채택의 실현을 위해 데이터 인프라 활용에 참여할 많은 기업들과 파트너로 함께 합니다. 또한 에어블록의 유망한 데이터 인프라 기술에 깊이 공감하며, 라인의 블록체인 자회사 언블락 벤쳐스, 후오비 캐피탈, OKEX 캐피탈, 펜부시 캐피탈 등 선도적인 전통 및 블록체인 기관이 전략적 투자자로 함께합니다.

ABL 토큰은 현재 OKEX, 후오비 코리아, CPDAX, 비고고, Switcheo Network 및 Bitforex에서 거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