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와나 프로젝트 관련 최근 이슈에 대한 공식 입장문

Arowana
Arowana Project
Published in
4 min readOct 7, 2022

안녕하세요.

최근 아로와나 프로젝트에 대한 이슈가 특정 미디어와 기자에 의해 기사화되고, 커뮤니티에도 관련된 내용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이슈들이 저희 아로와나 유저들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접할 우려가 있고 프로젝트의 신뢰도가 낮아질 수도 있는 사안이라 이를 바로잡고자 이렇게 공지를 올립니다.

이번 공지를 통해 아로와나 프로젝트에 대해 돌고 있는 소문 및 이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크게 쟁점이 되고 있는 3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빗썸 상장은 이미 프로젝트와 거래소 간에 내정되어 있었던 거 아니었나?

먼저 아로와나 토큰이 빗썸 거래소에 상장되는 과정에서의 제기된 의혹은 빗썸에서 공지 및 아로와나 재단 미디엄를 통해 이미 소명된 내용입니다.

2020년 12월에 상장관련 업무가 진행되었고 빗썸에서 요구하는 상장 절차에 따라서 저희 아로와나 쪽에서는 필요 서류를 제출하여 장기간 상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사안을 마치 상장 신청을 처음부터 내정되어 진행한것으로 오도하며 부정 이슈를 의도한 명백한 허위보도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는 이미 빗썸에서도 공지로 소명된 내용입니다.

자료:

  1. 빗썸 공지: 링크

2. 재단 미디움: 링크

3. 관련 기사: 링크

시세를 조작하여 수익을 취하지 않았는가?

두번째 시세조작(MM)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상장 전반에 담당하여 업무를 보았던 당사자인 박진홍 전 대표를 통해 MM 관련 계약은 한컴이 아닌 골드유의 요청이 있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골드유와 계약이 체결되지도 않았다고 확인이 된 내용입니다.

토큰 이동을 하여 시세차익을 취한 것 아닌가?

세번째로 토큰 이동과 관련한 의혹은 에어드랍, 개발 및 런칭, 다양한 이벤트 등 재단의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이동이었습니다.

전적으로 토큰 사업의 영위 및 유저들을 위한 비즈니스 진행에 관련한 토큰 이동이며 이에 대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현재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상장전과 상장일의 시세 차익을 취했다는 악의적인 내용 또한 사실과 다릅니다.

상장전과 상장일 재단은 커스터디 지갑을 제외하고 거래소 내에 토큰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이득을 보거나 시세에 영향을 주어 시세 차익을 취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현재 특정 언론사가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지속적인 기사를 배포하는 것에 있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아로와나 프로젝트를 꾸준히 믿고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희 홀더 분들을 위해서라도 재단은 앞으로 허위사실 및 추측에 의한 재단의 명예를 훼손하는 언론 보도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로와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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