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웨이 팝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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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n readNov 2, 2022
간단정보
일자: 2022년 2월 10일
호스트: Sergey Simanovsky
게스트: Griffin Anderson, Michael(Mike) Cullinan
2월 10일에 있었던 해당 팟캐스트의 게스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Griffin Anderson 은
- 아치웨이(Archway)의 핵심 멤버 중 한명으로, 2016년부터 이더리움에 기여하기 시작했고 컨센서스(Consensys)의 초기 직원이었습니다.
Michael Cullinan 은
-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이과 쪽 경험을 가지고 시작함
- 크립토 쪽에 2017년도 부터 들어옴
- 룸 네트워크 (Loom Network)로부터 크립토 커리어를 시작
- 개발자들을 교육하기 위한 만들어짐 — 크립토좀비, 디앱 등등
아치웨이
- 보상과 인센티브가 바로 디앱 개발자들에게 돌아가게 하는 첫번째 플랫폼
- 디앱 개발을 통해 네트워크 토큰(ARCH)를 얻을 수 있어 개발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
- 비전
- 디앱 개발자들이 체인에서 가치와 활동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직접 기여하고 있는 개발자들과 이 가치를 공유하는 것
- 개발자 보상 시스템
- 3가지 방법 (네이티브 지원)
- 가스 보상 정책
- 개발자들에게 바로 돌아감
- 인플레이션의 일부를 공유하는 보상정책
- 컨트랙트 프리미엄
- 세금을 부과하거나 톨게이트 요금제를 부과하듯이 이런 비용들을 걷어 오라클 비용이나 기타 등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음
- 디앱 개발자들이 너무 많은 프리미엄을 설정한다면 사용자들이 쓰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조절해야함(유동적이게 설정할 수 있게 제공)
- 사용 예시
- DAO — 거버넌스 토큰 보유자들에게 보상이 바로 돌아가서 구조 설정 가능 (예. 스시스왑(sushiswap))
- DAO들에게 더 지속가능한 모델 (규정에 기반한 서비스)
- 네트워크 이펙트가 중요 — 유저가 참여하는 것과 커뮤니티의 중요성
- 더 많은 커뮤니티 기반 이벤트들을 기획중 — 개발자 이벤트 등
아치웨이
- 해커톤에서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 코스모스(Cosmos)의 개발적 복잡성
- GO 언어, 밸리데이터 네트워크 등 — 여러 방해물들이 존재했고 각자 체인을 만듬
- 이런 체인들에서 개발자들은 인센티브 모델에서 제외되었었다
- 개발자들이 제대로 인센티브를 얻어야 함
- Layer 1 체인들에서도 개발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 자원에 대한 접근 제한 등
- 아치웨이에서는 개발자들이 가장 우대받으며 프로토콜에서 개발할 수 있음
- 개발자들에게 돌아가는 보상이 그들의 꿈을 쫓기에 충분할 것
목표, 핵심 목적: 더 훌륭한 가치 분배 모델을 찾는 것
- 에어드랍 계획이 있는지?
- 더 많은 세부사항들이 나와야할 것
- 많은 기여자들이 있고, 이들에게 보상해줄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을 찾는 중
- 곧 인센티브 제공 테스트넷이 열릴 것 이고, 메인넷이 2분기에 열릴 예정
- 대부분 밸리데이터들(기업 혹은 개인)이 이미 온보딩을 완료함
- 더 많은 공지사항이 예정되어있음
- 개인적으로 목표가 되는 것들은?
- 더 공정하고 공통적인 접근성을 제시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고 싶음
-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통해서 더 발전하고 성공을 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