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 바이낸스 관련 한국 뉴스 모음

안녕하세요 바이낸스입니다.

바이낸스와 관련된 한 주간의 중요한 뉴스들을 모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1. 바이낸스, 블록체인 평가기관 ‘바이낸스 리서치’ 출범

바이낸스가 블록체인 평가기관인 바이낸스 리서치를 출범했습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상장된 코인의 개발진, 로드맵, 코딩 내역등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바이낸스는 이를 통해 이성적이고 건전한 투자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바이낸스, 암호화폐 평가기관 만들어..’건전한 투자 생태계 조성’

2. 장펑자오 CEO 의 CNBC 인터뷰

바이낸스의 CEO인 장펑자오가 미국의 경제전문 방송인 CNBC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장펑자오는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거래량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보다 많은 기관투자자가 유입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코인리더스≫ 창펑자오 ˝바이낸스, 비트코인·이더리움 보유 증가세˝…˝BNB토큰으로 비행기 구매˝

3. 테드린 CGO의 조선비즈 인터뷰

지난달 한국을 방한한 테드린 CGO의 조선비즈 인터뷰입니다. 테드는 인터뷰에서 ‘한국 사용자들의 투자 행태에 관심이 많다’면서 ‘암호화폐가 신뢰의 비지니스라는 핵심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록人사이더] 테드 린 바이낸스 CGO “블록체인은 기반 기술…모든 산업에 존재할 것”

4. 바이낸스 USDC, 미스릴 상장

바이낸스에 곧 USDC와 미스릴이 상장됩니다. 스릴의 상장료인 20000 BNB는 바이낸스의 규정에 따라 전부 바이낸스 산하 블록체인 공익 재단(BCF)에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