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커피는 있는데..컵이 없어요😨”
카페에도 재고관리는 필요합니다!
재료 또는 소모품 소진은:
- 고객 불만족으로 이어져 👎
- 단골 고객을 잃거나 💧
- 수익 하락으로 📉 끝날 수 있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카페는 주로 파트타임 직원들로 이루어져 지속적인 재고 관리나 현황 공유가 어렵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최적의 카페 재고관리 방법은 무엇일까요?
- PC, 모바일 연동이 되는 클라우드 시스템: 박스히어로📦
여러 직원, 알바생들과 엑셀, 심지어는 수기로 재고 관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다양한 사람과 실시간으로 재고 현황을 업데이트 받을 수 있는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보세요. 예를 들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면 재고 관리 담당자가 PC로 현황을 입력하면 다른 직원들은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착오없이 유통기한 임박 순으로 재고 소진을 할 수 있습니다.
2. 재고를 종류별로 분류해두기
물품 목록을 종류별로 분류해두면 전체 재고 파악을 더욱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종류’, ‘계량’, ‘거래처’, ‘유통기한’ 등 해당되는 종류에 맞춰 미리 분류해두면 각 분류에 따라 현재 재고 상황, 금주 소진된 재고량, 임박한 유통기한 등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3. 유통기한과 선입선출 활용하기
전체 재고의 유통기한을 입력해두면 임박한 순으로 목록을 확인할 수 있고 알림도 받을 수 있어 기한 관리에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특히 유제품의 경우 비교적 짧은 유통기한으로 인해 들어오고 나가는 물량이 빠듯합니다. 이처럼 빠듯한 입출고 순환 상품의 경우 소진된 수량만 입력하면 임박한 유통기한 순으로 출고서를 작성해주는 ‘엑셀 선입선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일이 제품과 유통기한을 확인해 수량을 넣지 않아 업무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4. 대시보드로 재고 회전율과 재발주점 예측하기
박스히어로의 대시보드에서는 카테고리별 총 재고, 최근 한 달의 재고 변동, 입출고수를 알 수 있어 현재 내 재고 관리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입출고 수를 참고하여 다음 발주 시 참고하여 출고가 매우 적거나 많은 상품의 발주점을 내리거나 올릴 수 있습니다.
5. 최소 수량 설정으로 재고 소진 예방하기
원두는 있는데 테이크아웃 컵이 없거나, 테이크아웃 컵은 있는데 돔 리드가 없다면?😭
분명 있는 줄 알았던 재고가 소진되는 것이나 자주 재고 실사를 할 수 없는 사업장을 위해 각 상품의 최소 수량을 입력해두면 그 수량에 가까워질 때 박스히어로에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