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농구연습

큰 아들 휴가나와서…

브롬이 타는 아자씨!
Cease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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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이 휴가를 나왔다.

형제는 농구연습을 하기로 했다.
형은 입대 전에 늘 동생의 농구선생님이었는데
여전히 선생님이었다.

너 말이지
아직도 너무 안뛰는 게
단점이고
슛은 이렇게!
왼손 드리블을
연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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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이 타는 아자씨!
Ceased Times

대한민국의 건강한 아들 둘을 가진 평범한 아버지로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만들기를 소원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주닐애비 이야기 http://munyong.tistory.com>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unyong.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