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홀딩스] 요구에 맞춘 유연한 서비스로 AWS 활용 촉진과 내제 강화를 서포트

그룹을 지탱하는 정보 기반은 클라우드화가 필수

DCM 홀딩스는, 5개의 사업 회사를 핵심으로, 일본 전국에 폭넓게 홈 센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중부 지방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DCM 카마, 킨키·츄고쿠·시코쿠·규슈 지방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DCM 다이키, 홋카이도·토호쿠·관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DCM 호맥의 경영 통합에 수반해, 그룹 총괄 회사로서 200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홋카이도와 아오모리현에 전개하는 DCM 산와, 2016년에 야마나시현·가나가와현에 전개하는 DCM 쿠로가네야가 추가되어 현재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DCM의 이름은 경영 방침인 “Demand Chain Management 고객 시점으로부터의 유통 개혁”을 유래로 하여, 기업 슬로건”Do Create Mystyle 생활의 꿈을 형태로”라는 생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항상 고객의 시점에 서서 개성 넘치는 프라이빗 브랜드 상품의 개발과 라인업의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점포를 통해, 사람들의 생활이 각자의 스타일에 가까워질 수 있는 새로운 가치와 창조력을 전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시스템 물류 총괄부 시스템 개발부장 Kuwayama님은 말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개발부에서는 그룹 전체의 비즈니스를 지탱할 수 있도록, 정보 시스템의 개혁을 중점 시책으로서 추진해 왔습니다. 원래 개개의 사업 회사는 독자적인 시스템 기반을 구축 및 운용하고 있었으며, 비용의 최적화와 흐름의 공통화를 목표로 2009년경부터 통합이 추진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DCM홀딩스가 시스템 개발을 총괄해 전략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동사는 시스템의 클라우드화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종래부터, 수년 간격으로 시스템 갱신에 드는 비용이나, 일상적인 운용 보수의 부하등의 비대화가 과제시되고 있었습니다. Kuwayama님은 ‘당사 그룹이 경영 전략에 응해 비즈니스의 다각화를 진행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IT 자원의 유연성이나 확장성을 높여 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클라우드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라고 하십니다.

내제 강화를 응원해주는 파트너

DCM홀딩스가 첫 번째 본격적인 클라우드 시프트를 시도한 것이 분석 기반입니다. 원래 동사에서는 온프레미스의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이용한 분석 시스템을 개발 및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분석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충분한 퍼포먼스를 얻을 수 없는 것이 과제가 되어 왔습니다.

홈 센터는 다양한 상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 중 하나입니다. 덧붙여 전국 671 점포(2019년 2월 28일 현재)를 총괄하는 동사에서는 하루에 7,000만건의 레코드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기존 시스템에서 분석하는 것은 한계에 달하여 미래 사업의 확대 및 다양화를 감안하면 클라우드처럼 리소스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DCM홀딩스는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용하면서 최적의 플랫폼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사례가 풍부하며 클라우드의 특성을 최대점으로 살릴 수 있는 첨단 서비스로 Amazon Web Services(AWS)를 선택했습니다. Amazon Redshift나 Amazon EC2를 스스로 시험해 실감해보고자 클래스메소드를 파트너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저희는 인력 부족 속에서도 내제 강화를 꾀하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용건만 듣는 것이 아니라 긴밀하게 지원해 줄 파트너가 필요했습니다. 클래스메소드는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 활약하며 다수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아낌없이 정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제안 내용도 당사가 주체가 되어 개발을 진행하면서 적절히 서포트하는 것으로 우리의 요구에 매치하였습니다.’라고 시스템 물류 총괄부 시스템 개발부 시스템 개발과장인 Endo님은 되돌아 봅니다.

실제로 DCM홀딩스와 클래스메소드의 파트너십은 분석 기반에 머무르지 않고 Web 기반의 수발주 시스템이나 Out Systems를 이용한 개발 기반 등 깊고 넓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의 요구에 따른 지원

DCM홀딩스의 새로운 분석 기반은 Amazon Redshift를 통한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핵심으로 구축되었습니다. 기존의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병용하면서 필요에 따라 BI 툴로 데이터를 호출해 정형장표의 출력이나 리포팅, 고도의 자유분석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분석 기반의 구축에 있어서는 클래스메소드가 AWS와 협력해, 실데이터를 이용한 PoC를 실시하고, 섬세한 검토를 실시해 주었습니다. 실전 환경의 구축에 있어서도 적절히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진행할 수 있고, 또 운용 국면에 들어서도 데이터량이 많은 테이블을 취급하는 방법이나 부하가 높은 처리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수시로 받고 있어, 계속적인 안정 운용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Endo님)

Web 기반 수발주 시스템은 DCM 그룹이 거래하고 있는 벤더용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품의 발주 업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시스템으로 인터넷 접속과 기간 시스템과의 연계가 필요하므로 안전성과 안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서도 클래스메소드의 노하우 및 지식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AWS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설정을 잘못해 보안 취약점을 만들어 버릴 우려도 있습니다. Endo님은 ‘참고서를 읽고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닌,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클래스메소드의 경험에 입각한 지견을 통해, 안전하고 가용성이 높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DCM 홀딩스에서는 내제 강화의 카드로서 ‘Out Systems’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비주얼 언어를 이용한 코드리스 개발 방법이 채용되고 있어 소수 정예로 빠르고 폭넓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Out Systems를 탑재하는 기반 구축 작업은 클래스메소드가 전적으로 담당했습니다. 내제화를 하고 싶지만, 복수의 프로젝트를 병행해 진행하는 바쁜 상황에서, ‘맡길 수 있는 곳은 맡기고 싶다’라고 하는 것이 Endo님의 요청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사업사의 웹사이트, 검증용 플랫폼, 서비스 지원 시스템,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 구축을 클래스메소드가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점 AWS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비즈니스 변혁에의 공헌도 기대

DCM홀딩스에서는 인프라를 AWS로 전환함으로써 온프레미스 시스템에 비해 부담없이 빠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책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제 강화도 기대대로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효율화를 목표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싶다는 의향입니다.

Kuwayama님은 클래스메소드의 서포트 서비스에 대해, ‘이분들의 공헌도는 매우 높고, 진정한 프로페셔널답게 더할 나위 없는 기능을 해 주었습니다. 시스템의 안정화 및 비용 최적화에 대해, 서비스 비용도 포함해, 매우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매우 높게 평가 해 주셨습니다.

‘향후 소매업계는 다수의 상품을 선반에 늘어놓기만 하는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변혁해 나가야 합니다. 그 열쇠가 되는 것이 IT입니다. 클래스메소드는 워크스루 결제를 실현한 Developers.IO CAFE와 같이 선진적인 IT 활용에 힘쓰고 있어 새로운 영역의 키 플레이어로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향후도 파트너십을 계속해, DCM 홀딩스의 비즈니스에 공헌해 주셨으면 합니다.’ (Kuwayama님)

DCM홀딩스는 IT와 AWS의 파워를 활용해 앞으로도 새로운 홈센터 서비스를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 클래스메소드는 폭넓은 기술 제공을 통해, 동사의 비즈니스를 계속적으로 지원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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