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링크스코프[Klaytn DeFi 생태계 살펴보기] — #1 Klaymore Stakehouse

Clink Owen
Clink-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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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in readOct 21, 2021

통합 DeFi Interface 클링크(Clink) 팀은 올바른 투자 문화의 확산과 디파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클링크가 지원하는 프로토콜에 대한 글을 연재합니다.

Notice: 클링크의 ‘DeFi 생태계 이해하기’시리즈가 전달하는 내용은 특정 자산 혹은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투자 권유가 아닙니다.본 글을 작성하기 위해 참고한 데이터들은 모두 공식 Document로부터 얻어졌음을 말씀드립니다.

허나 오직 작성 시점에 공개된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숫자를 비롯해 프로젝트의 방향성 또한 변경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일치하지 않은 내용을 포함할 수 있고 이는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모든 투자는 높은 가격변동성과 원금 손실 가능성을 수반합니다.이 글은 디파이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현명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컨텐츠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Klaymore Stakehouse — An Optimized Staking Solution for the Klaytn Ecosystem

들어가며 — 클레이튼 블록체인

클레이튼 블록체인(이하 Klaytn,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은 BFT 합의 알고리즘을 속도와 실용적인 측면에서 개선한, PBFT 방식과 지분증명(Proof of Stake, 이하 PoS)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블록을 생성하고 거버넌스를 운영하는 허가형 블록체인입니다.

말이 정말 어려운데요, 이를 비교적 쉽게 설명하기 위하여 블록체인의 트릴레마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릴레마는 세 가지의 딜레마라는 뜻으로 세 가지 문제가 서로 얽혀 어떠한 것을 선택하기 어렵거나, 어느것을 선택했을 때 다른 것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뜻합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블록체인의 트릴레마로 ‘탈중앙성(Decentralization, 중앙집중화된 서버 구조를 벗어나 분산된 소규모 단위로도 충분히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것), 보안성(Security), 확장성(Scalability, 사용자 수의 증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도)’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높은 수준의 탈중앙성, 보안성, 확장성을 함께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충분한 탈중앙성과 보안성을 갖춘,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암호화폐들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약 63,000 TPS(Transaction Per Second, 초당 처리되는 거래량)를 보여주는 신용카드 시스템(Visa)에 비하여, 각각 7 TPS, 10~30TPS 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laytn은 약 4,000 TPS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블록체인으로, 부분적이지만 블록체인의 트릴레마 중 확장성 해결에 가장 포커스된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용자들이 블록체인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업들의 블록체인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빠른 시점에서의 블록 완결성 확보, 낮은 트랜잭션 수수료 비용, 높은 TPS 등의 특징을 갖게된 것입니다.

Block Data by Klaytnscope

위와 같은 장점을 취하기 위해, 클레이튼은 컨센서스 노드(Consensus Node, 이하 CN)라고 불리는 사전에 허가된 노드들의 집단인 거버넌스 카운슬(Klaytn Governance Council, 이하 GC)을 운영하고, 총 31개의 컨센서스 노드(2021년 9월 23일 기준) 중 22개 노드(1개의 블록 제안자 + 21명의 블록 검증자)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블록을 이어붙여나가게 됩니다. 컨센서스 노드는 이를 통해 블록 생성 보상(9.6 KLAY)과 거래 수수료 일부를 수취하게 됩니다.

Governance Council 현황 (21.06.28)

클레이(KLAY)는 클레이튼의 네이티브(거버넌스) 토큰이며, 비슷한 합의 알고리즘을 갖고 있는 타 체인들의 토큰과 마찬가지로 네트워크 활동을 위한 트랜잭션 수수료 지불에 활용되거나 컨센서스 노드가 블록 생성과 거버넌스 참여를 위해 스테이킹을 할 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GC에 참여하고 있는 노드들만이 거버넌스에 참여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자들 입장에서 클레이는 주로 트랜잭션 수수료 지불 수단의 의미만을 갖게 됩니다.

스테이킹 위임 서비스들의 등장

KLAYSTATION: Klay Staking Service by Delegation

암호화폐는 아직 대중화로 가는 단계의 과도기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사람들로 하여금 해당 네트워크를 지지하고, 그 네트워크의 기축통화를 계속해서 장기적으로 홀드하고, 더 나아가 해당 코인을 추가로 수집할만한 유인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기 쉬울 것입니다. 그라운드X의 기술협력사 Ozys(이하 오지스)는 이러한 이해관계 속에서 2020년 7월 31일 처음으로, 일반적인 클레이 홀더들도 참여할 수 있는 ‘위임 스테이킹(delegated staking)’ 서비스 클레이스테이션(Klaystation)을 출시하였고, 뒤이어 네오플라이의 엔블록스 월렛(nBlocks Wallet)과 해시쿼크의 클레이포탈(KLAYportal) 등이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의 등장으로 클레이 홀더들은 단순히 토큰을 보유하면서 가치 상승을 도모하는 방법외에도 수익 창출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된 것 뿐만 아니라, DeFi 생태계가 거의 갖추어지지 않았던 클레이튼 상에서의 탈중앙 금융의 경험 또한 시작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더 성숙한 DeFi 생태계를 갖추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들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점 또한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꼽아볼 수 있었던 아쉬운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테이킹 수익률 최적화의 어려움

2. 운영사마다 제각각인 서비스 인터페이스 및 범위

3. 포트폴리오 추적의 어려움

4. 대다수의 경우 스테이킹된 자산의 유동화 솔루션 부족

  1. 스테이킹 수익률 최적화의 어려움: 거버넌스 스테이킹(위임)을 진행한 노드가 보여주는 퍼포먼스(APR, 연 수익률)는 위임된 수량 등, 여러 요인들로 인하여 시시각각 변화합니다. 일례로, 현재 10월 21일 16시 기준 확인해본 각 스테이킹 서비스들의 수익률은 최고 9.72% ~ 최저 5.04%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행동인 거버넌스 스테이킹의 경우 블록체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언스테이킹 과정에 대개 7일 이상의 타임락이 존재합니다. 노드 수익을 보다 안정적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직접 분산 투자를 진행할 수도 있지만 이를 직접 행동에 옮겨본 이라면 생각보다 번거롭다는 것을 누구나 금방 깨닫게 됩니다.
  2. 운영사마다 제각각인 서비스 인터페이스 및 범위: 각 서비스의 인터페이스가 천차만별이었던터라 이용방법을 각각 새로이 익혀야 했으며, 각 서비스가 제공하는 스테이킹 기능의 범위와 조건(가령 특정 서비스는 최소 스테이킹 수량이 존재했습니다.)도 상이하였습니다.
  3. 포트폴리오 추적의 어려움: 또 이렇게 자산을 분산하여 관리하는 경우, 분산의 정도와 관리하는 자산의 양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생각보다 현재 보유한 자산에 대한 정확한 가치 변동이나 수령되는 리워드의 파악 등에 어려움을 겪기 쉽습니다.
  4. 대다수의 경우 스테이킹된 자산의 유동화 솔루션 부족: 마지막으로 ‘클레이스테이션’ 서비스의 Ozys & Hashed 노드 스테이킹을 제외하면, 각 프로토콜에 맡겨놓은 자산에 대한 유동화 전략을 확보할 수 없어, 높은 변동성을 지닌 DeFi 시장에서의 리스크 관리와 전략 수립에 제한적인 측면 또한 존재합니다.

셰프의 등장, 클레이모어 스테이크하우스

클레이모어 스테이크하우스(이하 클레이모어)는 위에서 나열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스테이킹 솔루션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클레이모어는 아주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저들이 클레이모어에 클레이를 스테이킹하면, 그것에 대한 소유권을 나타내는 토큰인 에이클레이(AKLAY) 토큰을 받게 됩니다. 클레이모어는 사용자가 스테이킹한 클레이로 가장 높은 이자율을 받을 수 있는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하고,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따라 각 컨센서스 노드에 클레이를 스테이킹합니다.
이를 통해 유저는 자동으로 최적화된 포트폴리오에서 나오는 스테이킹 이자를 받아갈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는 각각의 노드 스테이킹 서비스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없으며, 실시간으로 이자율을 직접 추적할 필요 또한 없이 클레이모어에 클레이(KLAY)를 스테이킹 함으로써 최적의 스테이킹 이자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클레이모어의 구조는 아주 간단합니다. 클레이모어는 사용자들을 대신하여 스테이킹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수익률 최적화(Yield Optimization)를 달성하고, 스테이킹된 클레이에 대한 소유권을 나타내는 ‘AKLAY’ 토큰을 사용자에게 지급합니다. 다시 설명해보자면, 사용자가 클레이모어를 통해 KLAY를 스테이킹하면 그것과 같은 개수만큼의 AKLAY 토큰을 받게 되고, 클레이모어는 이렇게 스테이킹된 KLAY를 가장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노드에 사용자 대신 스테이킹을 진행합니다. 노드 스테이킹을 통한 수익이 발생됨에 따라 클레이모어 팀은 이 수익을 일정 주기로 분배하여 사용자가 직접 지갑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AKLAY 잔고도 함께 늘어나게 됩니다.

사용자들은 각각의 노드 스테이킹 서비스들이 어떻게 동작하고 어떤 선제조건들이 요구되는지 이해하거나 알아볼 필요가 없으며, 변화하는 각 서비스들의 수익률을 직접 파악하기 위해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단순히 KLAY를 스테이킹하고 AKLAY를 보유하고 있기만 해도 최적의 수익을 얻으며, 심지어 AKLAY 토큰을 통해 스테이킹된 자산의 유동화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KLAY의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할 경우, 노드의 언스테이킹 기간인 7일을 굳이 기다리지 않고 즉각적으로 aKlay를 매도함으로써 손실을 줄이는 선택지를 가져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의 경우 매도하고자 하는 수요가 커져, aKlay 가격과 KLAY 가격의 일대일 대응이 일시적으로 무너지게 되지만, 1주일간 변동성에 스트레스 받을 것을 생각한다면 훨씬 더 현명한 선택지일 수 있습니다.

토큰 이코노미 톺아보기

AKLAY

앞서 간단히 언급드렸지만, 일반적으로 거버넌스 스테이킹에 참여할 경우, 대개의 네트워크들은 네트워크의 안정성 등과 관련된 이슈로 인하여, 언스테이킹 과정에서 7일~21일 등의 락업기간을 포함시킵니다. 흔히 이런 상황을 자산의 유동화가 어려운 상태라고 이야기합니다. 클레이모어 팀은 스테이크하우스에 스테이킹된 KLAY에 1대1 대응이 되는 AKLAY를 발행하여 유저에게 지급하고, 언스테이킹시 해당 수량만큼 소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행된 AKLAY를 이용하여, 사용자는 내가 어딘가에 스테이킹해둔(묶어둔) 클레이에 대한 자유로운 매매 및 양도의 권리와 맡겨둔 클레이의 거버넌스 스테이킹 이자를 분배받을 권리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산의 유동성을 극대화하여 디파이 생태계에 직접적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HOUSE

HOUSE는 클레이모어 스테이크하우스의 탈중앙화된 운영(Governance)에 참여하기 위해 스테이킹하여 사용할 수 있는 거버넌스 토큰입니다. 스테이킹된 HOUSE 토큰의 개수는 프로토콜 내에서 직접적으로 투표권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사용자는 거버넌스 참여과정에서 이에 대한 보상으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스테이크하우스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HOUSE 토큰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거버넌스 참여와 관련된 기능이 제공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의 주식과도 대응될 수 있는 거버넌스 토큰은 단기적인 펌핑&덤핑에서 몇 발자국 떨어져 이야기했을때, 해당 프로젝트의 성장가능성과 성과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클레이모어 스테이크하우스가 성장할수록 앞으로 거버넌스 토큰에 대한 혜택 및 활용도는 커질 것입니다.

WOOD

WOOD 토큰은 클레이모어의 공식 도큐먼트에 따르면, “시간에 대한 가중치가 고려된 스테이킹 파워를 분절화한 토큰”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던 거버넌스 스테이킹 참여자들에 대한 첫 번째 보상체계이기도 하였던 WOOD 토큰은 소각을 1. 더 빠른 시점2. 더 많이할수록 더 많은 VIP Score를 획득할 수 있는 구조로 탄생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장기적인 하우스 홀더에게 더 유리한 방식으로 혜택과 보상을 제공하여, 거버넌스에 참여해야할 동기를 더해주었습니다.

유의할 점

하지만 모든 프로젝트에 항상 이상적인 결과만을 기대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투자에 관심이 많은 클링커라면 Token Price에도 관심이 많을 것이기에, 고려해봄직한 유의사항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무너진 적이 있었던 유사한 형태의 토큰 이코노미
    클레이튼과 같은 EVM 계열 블록체인들 중 글로벌하게 유명한 BSC 네트워크 위에도 유사한 프로젝트가 런칭된 적이 있습니다. 2021년 5월 런칭된 스테이크뱅크는 이후 BNB의 거버넌스 스테이킹, 타임 부스팅 스테이킹, 파밍 등의 구조들을 개선해나갔지만, 아직도 기초적인 거버넌스 구조를 구현하지 못하였으며, 매력적인 APR을 제공하지 못했으며, 발행한 LBNB(AKLAY와 유사한 역할)을 활용할 파트너십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며 TVL(Total Value Locked)이 5M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SBF, 스테이크 뱅크의 거버넌스 토큰 차트
  • 오픈되지 않은 컨트랙트와 공개되지 않은 감사 보고서
    이는 비단 클레이모어 스테이크하우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유달리 클레이튼 네트워크 상에는 대중들에게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한 감사 결과 및 소스코드를 오픈한다는 업계의 Common Sense를 반하는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클레이모어팀이 표방하는 “The Most User-friendly Staking Solution for the Klaytn Ecosystem”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투자자들로부터의 신뢰확보가 우선일 것입니다.
  • 아직 2개의 노드만에 대해 수익률 최적화(Yield-Optimization)를 수행
    결국 스테이크하우스가 클레이튼의 No 1. 스테이킹 유동화 솔루션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디파이 생태계의 서로 다른 프로토콜들과의 협력을 통해 AKLAY 토큰의 활용처를 빠르게 확보해나가는 것과, AKLAY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GC 노드들에 대해 클레이를 위임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일 것입니다.

글을 맺으며

본론으로 돌아가 이야기를 해보자면,클레이튼 생태계는 여전히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하고 있는 과정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신규 사용자들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레고블럭에 비유하는 디파이 생태계를 더 풍부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토콜들이 뒤이어 출시될 것입니다.
클레이모어 스테이크하우스는 클레이튼 생태계의 크기가 커질수록, 클레이를 오래 보유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더 큰 리워드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의 디파이 프로토콜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KLAY”의 홀더가 많아지고 이들이 생태계에 더 많이 기여할수록 프로토콜의 규모가 커지게 되고, 이에 따라 다시 홀더들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디파이 프로토콜이 추구하는 토큰 이코노미가 흘러가는 방향성이 개인 투자자들의 이익 추구 활동, 프로토콜 발전의 방향, 그리고 기반 네트워크가 느끼고 있었던 Pain Point 해결의 방향이 일치하는가?

[DeFi 생태계 이해하기, Klaytn] 시리즈 첫 편으로 Klaymore Stakehouse 를 분석하여 컨텐츠를 제작해보았습니다. 9월에 시작하였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포스팅까지 시간이 다소 소요되었는데요. 이런 기회를 통해, 클링커 여러분들이 DeFi Protocol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올바른 투자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 클링크 팀은 다양한 팀들과 협력하여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Author
Owen Yoonjae Hwang of Const., CEO.

Reviewed by
Eric

Reference
[1] [DeFi] 클레이모어: 클레이튼 디파이 생태계의 신호탄 — a41 Ventures
[2] 클레이모어 스테이크하우스를 소개합니다. — Klaymore Stakehouse
[3] Introducing SteakBank Finance — SteakBank
[4] Introducing Lido — Lido Finance
[5] What is Liquid Staking and How Can it Improve the DeFi Ecosystem?
[6] Superfluid Collateral in Open Finance — Dan Elitzer
[7] Liquid Staking: A Discussion of its Risks and Benefits — Terra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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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k O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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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 Blockchain Researcher at Seoul Nat’l Univ. Blockchain Academy Decipher(@decipher-media) Also Crypto Maximalist, I believe DeFi can bring the next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