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수강생 후기] 새로운 시작 in Code States

요리에 관심이 많아 요리사를 꿈꾸었고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수학 선생이었고 영업직이었으며 음식점 매니저였었다. 근데 이제는 개발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한다.

왜 개발자를 하려고 하는가

- 전에 다니던 회사에는 카페24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만든 쇼핑몰이 있었다. 좀 더 트렌디한 쇼핑몰로 만들기 위해 Web 제작을 시도하였지만 cafe24라는 정해진 플랫폼에서는 입맛대로 홈페이지를 만들기가 어려웠고, 새롭게 만들자니 Web을 만들기 위한 지식( html, css, javascript )이 없었다. 결국 능력이 없었으므로 원하는 홈페이지 제작에 실패하게 된다. 여기서부터 개발에 대한 욕심이 꿈틀대기 시작하였다.
- 추후에 필자(Iaan Pat)는 창업에 대한 꿈이 있으며, 창업을 위해서는 Web 및 Application제작이 필수라고 생각하였기에 스스로가 ‘개발’에 뛰어들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된다.

왜 CodeStates를 시작

  • 마침 개발공부에 뛰어들자는 결심을 하던 도중 하나의 정보를 얻게 된다. 
    국내 최초 전자결제 시스템 ‘이니시스’를 설립한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가 코드스테이츠에 직접 투자하였다는 얘기를 들었다. 권대표님 말씀을 전해 듣기를 자신이 투자해서가 아니라, 괜찮은 개발자들을 구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셨다.
  • 코드스테이츠(Code States)는 ‘프로그래밍 부트캠프 in 미국’의 라이센스를 가져와 그곳에서의 커리큘럼을 따라 만든 기관임을 알게 되었다.
  • 코드스테이츠의(Code States) 설립자 ‘김인기’대표가 이와 같은 말을 남겼다. ‘개발자가 되고 싶은자, 개발자를 채용중인 기업 모두 우리를 찾아 달라’
  • 그래서 그냥 등록했다.

CodeStates에서 무엇을 하는가

  • 코드스테이츠의(Code States)의 부트캠프는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는 커리큘럼이 주를 이루고 있다. 수동적인 방식으로 수업이 절대 진행되지 않는다.
    사실 필자는 대한민국의 주입식 교육에 찌든 삶을 살았기에, 이러한 수업방식에 대해 극도의 갈증이 있었다. (허나 후에 그 갈증은 채워지고 새로운 갈증이 생기게 된다. 아래에서 다시 말하겠다.)
  • 코드스테이츠의(Code States)에서는 현업에서 사용하는 기술들을 다루는 것은 물론, 컴퓨터공학의 기본인 자료구조, 알고리즘도 꾸준히 학습하게 된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끊임없이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능력을 기른다. 너무 이상적인 교육이지만 자기주도적학습에 대한 갈증은 채워졌지만, 주입식 교육에서 헤엄치던 삶을 살던 필자에게는 정말 힘들었다. 아니 지금도 무지 힘들다. 도대체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이 전부를 알아서 찾고 해결해야 한다. 마치 원시시대에 처음 ‘불’을 접한 인간과 같다랄까.
  • 코드스테이츠의(CodeStates)의 교육은 PreCourse와 ImmersiveCourse로 나뉘어진다.
    개발자 입문과정인 PreCourse(기간: 2달) 는 Web을 만들기 위한 기초지식을 배우는 과정이다. 현재 필자도 이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제 1달이 넘은 상황이다. 이 과정 속에서 ‘내’가 정녕 개발자의 삶과 적합한지 충분히 체크가 가능하다. 
    그리고 진짜 개발자가 되기 위한 ImmersiveCourse(기간: 3달)이 있다. 비싼 거금을 들이고 주 6일,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coding만 주구장창 해대는 코스이다. 새벽 2시가 귀가하고 밤을 새시는 분들도 보았다. 그렇기에 3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개발자로 새출발한기 위한 준비가 가능한가 보다.
  • 궁금하다면 www.codestates.com 접속해보기를 바란다.

마무리

  • 이제 갓 알에서 나온 병아리도 아닌 메추리에 불과하므로 갈 길이 멀고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단계도 많다. 필자는 창업이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또 추후에직접 사이트 및 어플 제작에 참여하기 위해 개발자로 시작하여한다. 오늘도 빨리 이 글을 쓰고 execution context를 공부해야한다. (도무지 몇 번을 읽어도 모르겠다ㅜ)
  • 첫 글이라서 좀 진지하게 썼지만, 사실 Iann Pat라는 사람은 조회수에 욕심많은 유머러스한 사람이다. 다음 글부터는 조회수를 높이기 위한 고민을 하며, 웃음기 쫙 채워?! 글을 써보도록 하겠다.

이 글은 Pre Course 30기를 수강하신 양혁님의 글입니다. 원 글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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