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정진석 1호

드디어 우리에게도 개발 문화라는 것이 생겼어요.

[코드스테이츠 수강생 후기] 아재, 비전공, 수포자 프로그래밍 도전기

3관 타이틀로 과연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우연히 관심 갖게 된 코딩, 온라인강의나 독학을 전전하며 큰 성과 없이 있다가, 문득 더 늦기 전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코드스테이츠 수강생 후기] 별 생각없이 시작한 프로그래밍

취직을 준비하던 작년 9월

[코드스테이츠 수강생 후기] Pre Course 4주차

4년간의 디자이너로서의 직업을 내려놓고, 국비지원과 개인 수업으로 현재는 웹 UI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 나는. 현재 가장 큰 난관이라 생각했던 자바스크립트의 장벽을 부수고자 인터넷 강의…

[코드스테이츠 수강생 후기] 프리코스 수강 후기

#0 나는 개발자라는 직업에 도전하고 있다.

[코드스테이츠 수강생 후기] Mario는 왜 개발자가 되려고 하나?

문돌이 Mario, 개발자가 되려한다….

지금까지 뭐 하고 살았니?

[코드스테이츠 수강생 후기] 새로운 시작 in Code States

요리에 관심이 많아 요리사를 꿈꾸었고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수학 선생이었고 영업직이었으며 음식점 매니저였었다. 근데 이제는 개발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한다.

[코드스테이츠 수강생 후기] Code States, Started

대학교를 졸업하기 직전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어서 국비학원에 다니게 되었다. 부푼 꿈을 안고 갔던 그곳에서 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나처럼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서 온…

[코드스테이츠 수강생 후기] 코딩을 해보자_ codestates_pre course

코딩을 배워보기로 결심한 때는 한창 브랜드매니저로 열심히 일할 때였다.

[코드스테이츠 수강생 후기] 오피스아워, 토요일 오프세션

코드스테이츠에는 엔지니어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오피스 아워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일주일에 3번,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 한 시간씩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