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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스터즈 코스의 커뮤니티 이벤트에서 3명의 수료생을 만나봤어요

안녕하세요, 코드스쿼드 매니저 요다입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코드스쿼드의 대표 과정인 마스터즈 코스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22 마스터즈 코스는 지난 1월부터 113명의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어느덧 코스의 첫 번째 과정인 CS 과정이 마무리 되었답니다. 5주 동안 열심히 학습한 멤버들과 함께, 그 마무리를 축하하고 위로하는 의미로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커뮤니티 이벤트에 함께해준 수료생들

이번 커뮤니티 이벤트는 코드스쿼드 수료생들을 만나는 자리로, 수료생 Q, Lena, roach와 함께 해주었습니다. 마스터즈 코스를 다녀간 선배로서, 또 현업에서 열일하는 개발자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그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를 짧게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따뜻했던 그날의 커뮤니티 이벤트 속으로 잠깐 들어가 볼까요? 🔥🔥🔥

Q1.

안녕하세요 수료생 여러분! 간단히 본인 소개 해주세요

온라인 줌으로 진행되었던 커뮤니티 이벤트

안녕하세요, 2019 마스터즈 코스 웹 프론트엔드 과정을 수료한 큐 입니다. 현재 카카오모빌리티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2020 마스터즈 코스 모바일 iOS과정을 수료한 레나 입니다. 현재 포스타입에서 iOS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2021 마스터즈 코스 웹 백엔드 과정을 수료한 로치 입니다. 현재우아한형제들에서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어요.

Q2.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다양한 연도의 수료생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네요. 각자 수료하고는 어떻게 지내셨어요?

꽤 오래 전 이야기네요. 수료하고 1년동안 취업 준비하면서 못했던 공부도 많이 했어요. 특히 저는 비전공 문과 출신이기도 하고, 이전에 전혀 다른 일을 하던 사람이라 최대한 제가 만들고 싶었던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이후 작은 스타트업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현재 회사로 이직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수료 이후에 취업 준비를 바로 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저는 부족한 면을 조금 더 채우고 깊이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사이드 프로젝트도 하고 Swift 스터디도 하면서 취업준비를 병행했습니다.

저도 계속 취업 준비하면서 지냈던 것 같아요. 알고리즘 문제도 많이 연습하고, 코드스쿼드에서 했던 미션들도 스스로 고도화 해보면서 공부했어요. 잠깐 스타트업에서 서버 개발자로 근무하다가 좋은 기회를 얻어 현재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Q3.

다들 수료 이후에도 열심히 지내셨네요. 취업 준비하면서 회사를 고르기 위한 나만의 기준이 있으셨나요?

제 실력과 관심사를 고려해서 회사를 결정했어요. 무조건 규모가 큰 회사에 지원하기 보다는 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회사에 지원했어요. 그리고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천천히 성장하는 게 또하나의 목표였기 때문에, 평소 관심이 있거나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던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위주로 지원했어요.

일단 Swift를 사용하는 회사인지를 먼저 봤던 것 같고요. 제가 할 모바일 서비스 개발에 회사가 도전적으로 시도하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맥북 주는 회사! 농담이고요(웃음) 레나가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가 기술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또 그러한 도전을 많이 시도하고 있는지를 함께 봤던 것 같아요.

다 함께 모인 수료생 3명과 2022 멤버들

Q4.

현재 2022 멤버들이 코드스쿼드에서 딱 한달 보냈어요. 수료생분들도 그 첫 번째 한달을 기억하시나요? 그때 당시 ‘나'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나요?

코드스쿼드를 처음 와서 느꼈던 것은 “왜 이런 사람들이 와서 공부를 하지?” 였습니다. 너무 대단해 보이는 동료 멤버들이 많았거든요. 그에 비해 저는 내용을 거의 알아 듣지 못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주눅도 많이 들고 막막하기도 했고.. 내가 지금 어떤 길을 만들어 나가야하나 많은 고민을 했던 한달이었어요.

충격이 커서 생생하게 기억하는데요. 물음표 투성이었던 한달이었어요. “Swift도 잘 모르는데 그 언어로 CS 미션을 구현하라고? 나 맥북도 이틀 전에 처음 써봤는데..?” 딱 이 마음이었습니다.

저는 전공자이긴 했지만 완전 프로그래밍 초보 수준이었던 것 같아요. Java도 그렇게 잘 하는 수준이 아니었고요. CS 학습하고 미션 풀고 하느라 정신없이 열심히 보냈던 것 같아요.

Q5.

그렇게 모두 물음표 투성이었던 한달을 보내고, 클래스별 학습도 하고 프로젝트도 했어요. 코드스쿼드에서의 학습 과정을 되돌아 봤을 때, 지금의 여러분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멤버들과 끊임없이 계속 대화하고 서로에게 알려주도록 유도하는 문화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앞에서 동료들에 비해 못하는 것 같아 주눅들기도 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기회였던 것 같아요. 그들과 함께 학습하고, 모르는 것도 서로 적극적으로 물어보면서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랜 기간의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야를 마스터와 멤버들과의 대화를 통해 빠르게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같은 기획서를 보더라도 멤버별로, 또 그룹별로 다양한 구현 방법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이럴 땐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구나, 이런 걸 고민해야 하는구나’ 하며 여러 방면에서 생각하며 학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또 동료 멤버들이나 마스터에게 질문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걸 흡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큐랑 레나가 해주신 이야기 모두 공감입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면, 코드스쿼드 미션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미션 주제나 내용도 유익했고, 이후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 나름대로 다시 만들어 보면서도 공부가 많이 됐던 것 같아요.

Q6.

유익하고 다양한 미션 주제부터 동료와 함께 학습하는 문화까지, 코드스쿼드 안에서 여러분 모두 멋진 성장을 경험하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코드스쿼드 수료 전후의 나는 어떤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혼자 해결하는 능력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비유하자면 코드스쿼드를 만나기 전에는 그저 주어진 길만 따라가는 사람이었다면, 이제는 혼자 지도도 펼치고 나침반도 찾아서 스스로 길을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이 어느정도 생긴 것 같습니다.

멋모르는 경영학도에서 개발자가 된 것 같아요. 코드스쿼드를 만나기 전에 저에게 개발자는 코더에 가까운 개념이었는데요, 코드스쿼드를 통해 개발자가 어떤 직업인지도 알게 되었고, 개발자로서 혼자, 또 같이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전에 개발할 때 거의 0에 수렴했던 문제 해결 능력도 확실히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이전에 저도 개발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몰랐어요. 서버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각자 어떻게 다른지도 몰랐고요. 코드스쿼드에서 학습하면서 그 큰 틀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개발자가 회사에서 어떻게 일 하는지도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어요. 회사에 와보니 코드스쿼드에서 학습한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일을 하더라고요.

Q7. 오늘 이벤트를 통해서 코드스쿼드 때도 회상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이제 마무리되어 갑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어떤 개발자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어떤 개발자로 기억되고 싶다기 보다는.. 매일 열심히 공부하는 개발자, 즐겁게, 효율적으로 일하는 개발자, 흥미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인사이트가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경험으로 지식으로 알게된 것들을 공유함으로써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개발자가 되고 싶고요, 또 옆에 있으면 열정과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동료이자 개발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저도 레나랑 비슷한데요! 앞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그리고 피드백을 잘 해주는 개발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8.

마지막으로 코드스쿼드 2022 멤버들에게, 수료생이자 또 앞으로 함께 할 선배 개발자로서 응원과 격려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쩌면 대부분의 멤버들이 저보다 뛰어난 개발 능력을 갖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처럼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마스터즈 코스를 통해서 멤버들과 즐겁게 개발하고 학습하다보면, 개인마다 시기의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 기회는 알아서 찾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마스터분들과 동료분들 많이 괴롭혀서 많은 지식 얻는 유익한 6개월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제가 코드스쿼드에서 매일 되새긴 말이 있는데요, “한 번 해보면 별거 아닐거다” 입니다. 지금은 처음 접하는 내용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 못할 수도 있고, 그런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될 수도 있고, 나만 못한다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 수도 있지만, 동시에 앞으로 어떻게 더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감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더 잘하기 위한 짬을 쌓고 있다는 마음으로 그 기대감과 긍정적인 마음에 집중하면서 즐겁게 학습하시면 좋겠습니다. 의미 없는 경험은 없다고 생각해요. 파이팅!

코드스쿼드에서 여러 동료 멤버들과 열심히 학습하고, 열심히 공유하면서 미션을 해결하다보면 언젠가 좋은 개발자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들 그때까지 컨디션 조절도 잘 하시면서 각자의 마라톤을 잘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만난 우리 수료생들, 수료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죠? 코드스쿼드에서의 이야기부터, 현업 이야기, 또 가슴 따뜻한 격려와 응원까지! 덕분에 2022 멤버들과 마스터들도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그럼 다음 이벤트 이야기로 또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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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품질 교육 전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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