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중요하다는 탈중앙화 네트워크, 왜죠?

우리가 블록체인 산업 외에 ‘탈 중앙화’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들은 정부와 같은 힘의 구조나 인터넷과 같은 기술적인 네트워크입니다. 탈중앙화와 함께라면 특히나 기술적인 세계에서는, 세계 곳곳의 정부, 기업, 단체들의 레이더망에 많은 이득과 도전들이 들어옵니다.

그럼 잠시 탈중앙화된 시스템 중에서 가장 크게 작동하고 있는 예들을 떠올려 봅시다. 예를 들어 인터넷이죠. 인터넷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인터넷 없는 오늘날의 경제 체제는 어딘가 믿을 수가 없고, 인터넷 위에 가장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들조차도 10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지 않을까요? 결국, 인터넷이 어디에나 존재하기 이전에 쓰인 당신이 읽는 평범한 공상 과학 소설들, 미래에 관해 말하는 그런 소설들 어디에도 ‘인터넷’과 같은 개념은 아직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진실 규정 위원회는 만약 그런 도구(인터넷과 같은)가 존재했더라면 체제 전복을 막기 위해 꽤 바빴을 거지만, 저는 반대합니다.

초기 컴퓨팅 모든 진화의 역사와 아파넷, 그리고 혁신적인 인물들, 팀 버너스 리(현대 웹 브라우저의 창시자)와 같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는 이 아티클에서는 멀찍이 떨어져 있을 수 있지만, 우선 인터넷이 왜, 어쩌다, 어디에나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잊기 쉬우니 그 부분부터 들어가 봅시다. 확실히 초창기 인터넷이 고양이 사진이나 셀카들로 가득하지는 않았잖아요, 그죠? 첫째로, 인터넷이 정보 교환, 미디어 소비와 비즈니스 거래의 원천이었던 이유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둘째로, 실질적인 측면에서 이런 네트워크들을 한꺼번에 셧다운 시키는 게 거의 불가능함이 파악되었고, 사업체들과 단체들은 ‘인터넷이 꺼지면 어떡하지’라는 공포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쯤이면 대부분 사람들이 인터넷이 본질에서 탈 중앙화되어 있고, 중앙 서버가 없고, 중앙 통제 기구나 기업이 없으며, 실패할 중심적인 이유도 없다는 것쯤은 이해할 겁니다.

물론 탈 중앙화된 시스템들도 모든 레벨에서의 상호 운용성 문제, 제각기 다른 실행들과 기타 등등의 약점은 있을 수 있지만, 문제에서의 회복력 역시 탈 중앙화에서 나옵니다. 반면, 거버넌스의 문제는, 더 어려워졌는데, 좋지 않은 인터넷 행위자들을 분산 시스템에서 가려내어 없애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지리적 제약과 공공 네트워크라는 특성 때문에, 사용자들은 인터넷과 상호작용 하는 데에 진짜 정체성을 가질 필요는 없어서 그 행동을 추적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서비스 운영이 한 국가에서 금지당하거나 한 지역에서 막혀버려도 그 운영은 간단하게 다른 곳으로 옮겨가거나, 규제들을 간단하게 우회해버릴 수 있습니다. 후원하는 회사들, 최종 중앙 서버에서는 그들이 관리하는 수천 개의 웹사이트나 서비스들을 셧다운 할 수는 있지만, 인터넷 자체를 닫아버린다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인터넷 같은 분산화된 네트워크의 회복력은 놀랍기 그지없는데, 이런 네트워크들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는 가능성뿐만 아니라, 유용성에 믿고 의지할 수 있다는 점, 당신이 받는 정보의 진실성에 대해서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런 점에 불거진 최근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등입니다. 정보 경제에 더 많은 사람이 참가할 수 있고, 또 그 위에 정보들을 쌓을 수 있을수록 네트워크 자체는 더 발전합니다. 또 우리는 분산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미래 지성인들을 더 많이 발견하고 그들에게 더 많은 잠재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터넷은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서로 연결되지 않았을 사람들을 정보 경제에 참여하도록 했는데, 똑같은 방식으로 블록체인도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서로 연결되지 않았을 사람들이 정보 경제에 재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블록체인은 인터넷의 탈중앙화된 성질을 공유하고 있어서, ‘돈의 인터넷’이라고 회자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곳 컬러 플랫폼에서 블록체인은 그 이상의 무언가입니다. 초창기 인터넷 초기 건축은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거대 기업들이 태어날지 예측할 수 없었듯이, 우리가 블록체인의 확실한 미래와 그 모든 사용법에 대해 속속들이 알 수는 없겠죠. 그러나 저희는 믿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기술들을 활용하게 될수록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해 컬러 체인 생태계는 다른 플랫폼들과 점점 더 차별화될 거라는 것을요.

초등학교 학생들에서부터 은퇴자들까지, 더 많은 사람이 블록체인 생태계에 더 많은 능력을 쌓게 될수록 블록체인 생태계는 사용자들을 위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낼 것입니다. 따라서 초기 진입에서 기술적인 장벽을 없애는 것, 표준화를 통해 상호운용성의 문제점들을 피하는 것, 기계 학습이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진행될 것이 컬러 플랫폼 팀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최근 저희는 Color Engine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부트캠프를 열었는데, 이 부트 캠프에서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은 적은 설명만을 가지고도 우리 플랫폼을 활용해 그들만의 프로젝트들을 설계함으로써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Color Engine은, 그리고 디자이너 도구들은 더 많은 관객에게 더 많은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을 가져다주고 싶은 우리 비전의 일부일 뿐입니다. 그러니 저희가 앞으로 Color Engine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또 왜 이 기술이 그토록 중요한지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준비 중이니, 앞으로의 블로그 글들 놓치지 마세요!

컬러풀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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