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플랫폼과 계약의 미래

수 천 년 동안 사람들은 똑같은 방법으로 계약을 만들거나 파기해왔습니다. 일단 사람들은 모였고, 거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종이 한 장에 특별한 방식으로 기술한 후에, 해당 금액을 지급해야 할 때가 되면 사회적인 압력이나 법적인 집행을 통해 빚을 진 사람이 계약을 이행하도록 했습니다. 이처럼 계약을 집행하게 하는 비용은 비쌌고,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분노를 자아내는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계약을 이행하게 만드는 과정에 ‘사람들’을 필요로 하므로 일어났습니다. 또 설령 계약서가 저절로 팔다리를 만들어내서 누군가가 금액을 지급하도록 압력을 가한다고 하더라도, 빚을 진 사람이 지급할 돈이 없다고 하며 돈을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다고 한다면 문제는 여전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이런 문제 상황을 놀라울 정도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본질적으로 사용자들이 블록체인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계약은 둘 혹은 그 이상의 이해 당사자들 간의 합의인데, 대체로 한 쪽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면, 다른 쪽이 지급하는 형태입니다. 반면, 스마트 컨트랙트는 계약이 코드로 인해 자동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하고, 블록체인과 사용자들에 의해 증명될 수 있도록 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이전에 지급은 프로그램적으로 자동으로 이행되거나 계약서에 쓰인 물품이나 서비스들과 연동되지 않았으나, 오늘날 모든 거래가 블록체인 위에서 이루어질 때 스마트 컨트랙트는 자동으로 집행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설명은 다소 헷갈릴 수 있으니, 어떻게 스마트 컨트랙트들이 무질서하게 엉킨 계약들, 저작권, 라이센싱 동의서들로 뒤범벅된 음반 산업을 바꿀 수 있을지 예를 들어 봅시다. 그 계약들, 저작권, 특허사용계약 동의서들은 스마트 컨트랙트 서식으로 단순화될 수 있으니까요.

오늘날 음반 판매는 아티스트들에게 값을 지급하고 예술 작품 창조를 돕는 것 그 이상입니다. 복잡한 계약들은 매 차례 작성됩니다. 수치적인 성과와 판매, 출판에 관한 로열티, 그리고 이것들의 조합은 법으로도 명확히 하기 어려워서 이를 해석하려면 변호사들이 대거 출동해야만 합니다. 이런 많은 저작권법은, 예를 들어 스포티파이 같은 서비스가 생기기도 전에 만들어진 거라 점점 구식이 되어가다 보니, 법을 집행하기에 더욱 어려워지고요. 그러나 컬러 플랫폼과 오토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서라면 예술가들은 컬러 플랫폼의 음악 플랫폼인 컬러 뮤직에 음악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그들은 변경 불가하도록 스마트 컨트랙트를 컬러 체인 장부에 올립니다. 그리고 팬이 음악을 구매하면, 스마트 컨트랙트는 그 판매를 등록하고, 자동으로 계약 조건과 스마트 컨트랙트의 내용에 따라 팬으로부터 받은 돈을 아티스트나 다른 이해 관계자들에게 분배합니다. 일단 시스템의 더 많은 부분이 블록체인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면, 다른 계약 조항과 로열티와 같은 유즈 케이스들도 스마트 컨트랙트에 포함될 것입니다.

잠시 그럼 유즈 케이스가 될 만한 간단한 예도 들여다봅시다. 예를 들어 샐리 송라이터라는 가수가 히트 송을 내놨습니다. 컬러 뮤직을 사용해보기로 한 그녀는, 자신이 작곡한 신규 앨범을 플랫폼에 올립니다. 그녀는 자기 노래가 10 컬러 코인이라고 쓰인 서식을 채우면, 그녀와 그녀의 밴드 멤버들에게는 60%의 지분 분배가, 그녀를 홍보해주고, 그녀의 곡을 녹음해주고, 그녀의 스케줄들을 경영 해주는 회사에는 40%의 지분 분배가 됩니다. 장막 뒤에서 일어나는 일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자동으로 생성된다는 것이고, (이래서 오토 스마트 컨트랙트라고 위에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이해 당사자가 디지털로 계약 조항에 사인을 하게 되면, 그 서명한 내용이 컬러 플랫폼 장부 위에 새겨지게 되면서 그 곡은 판매를 위한 상태에 놓입니다. 그러면 프레디 팬이라는 팬이 샐리 송라이터가 새 곡을 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컬러 뮤직에 들어가서 그녀의 신곡을 구매하기 위해 10 컬러 코인을 지급합니다. 그 후, 즉각적으로 6 컬러 코인은 샐리 송라이터와 그녀의 밴드에게 지급되고, 나머지 4 컬러 코인은 그녀의 홍보, 녹음, 경영 회사들에 분배됩니다. 모든 사람은 바로 그들이 받아 마땅한 부분들을 받습니다. 예술가들은 그들이 받아 마땅한 가치를 돌려받고, 팬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콘텐츠 창작을 직접 지원 할 수 있게 됩니다.

계약은 오랜 역사를 따라 흘러왔고, 많은 부분 바뀌지 않은 채로 존재해왔는데, 이는 지금까지는 계약이 자동으로 이행되지 않는 도전 과제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양의 자본이 디지털화되는 추세는 코드로 이행되는 계약들의 필요성을 키워왔습니다. 다른 블록체인들은 계약들을 기록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해주었고 물론 사람들끼리 코인을 주고받을 수 있게 했지만, 통합형 스마트 컨트랙트 솔루션을 내어 사용자들이 빠르고 쉽게 각자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할 수 있게 한 것은 컬러 플랫폼이 최초입니다. 그리고 이는 수 세기에 걸쳐 불거진 균열들을 바로잡아 사람들이 서로 더 잘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컬러 플랫폼이 제공하는 수많은 솔루션 중 하나일 뿐입니다.

컬러풀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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