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클린은 MBC가 매년 개최하는 DMC 페스티벌의 2018년 더월 블록체인 네트워킹 컨퍼런스에 참석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016년에 약 5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 모은 디지털 미디어 시티 페스티벌의 일부로, 더월 블록체인 네트워킹 컨퍼런스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찾기 위해 블록체인 산업 전문가, 정치인, 유명인사 등을 한자리에 불러모으는 행사입니다. 녹색 암호화폐 혁명의 길을 열어줄 싸이클린의 남요셉 이사는9월 6일 컨퍼런스 당일 참가하였습니다. 우리의 전략 기획자인 남요셉 이사는 다른 참가자들과 정보 공유하기 위해 참석했고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하며 싸이클린의 비젼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더월 블록체인 네트워킹 컨퍼런스 소개
컨퍼런스는 아침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그날 패널들은 많은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블록체인이 주는 기회, 즉 블록체인의 역사, 현재 상태, 그리고 기술의 미래에 관한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 이어, 참가자들은 “글로벌 블록체인 법과 규정”이라고 불리는 세션에서 블록체인의 합법성을 소개받았는데, 이것은 우리 모두가 주목해야 할 주제입니다. 이후 블록체인의 문화가 논의되었고 이어서 ICO와 IPO의 차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최근에, 토큰 경제는 블록체인 기술의 인기 있는 분야로서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 컨퍼런스의 오후에 참가자들은 블록체인 토큰노믹스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싸이클린의 남요셉 이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른 업계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황우여 전 교육부 장관과 한국 블록체인협회장 진대제 협회장도 참가했습니다. 남요셉 이사는 SKT 블록체인팀의 김종승, 한화투자증권의 김열매, DCC의 스튜이 주, Nice 세무의 손서희, 그리고 FansTime의 소피아 한 등 패널 멤버들과 함께 앉았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개인들이 가장 좋은 토큰 이코노미와 한국과 세계의 ICO 규정에 대한 중요성을 가진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해 함께 논의했습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헤아릴 수 없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는 금지가 아니라 규제가 필요하다고 이들은 결론 지었습니다.
남요셉 이사는 얘기할 때 JPAY 플랫폼과 싸이클린을 해결책으로 소개하면서 실물 경제와 암호화폐에 대한 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하면서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했습니다. 남요셉 이사는 아래 링크에서 보는 것과 같이 서울경제TV에 출연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_hDnRQfve0&feature=youtu.be
남요셉 이사는 “일반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정말 좋은가 아닌가만 판단할 수 있게, 이게 설마 스캠인가 아닌가 걱정할 필요 없게, 규제가 빨리 시행됐으면 하고, ICO하는 업체도 투자자도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싸이클린은 남요셉 이사가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한 말에 동의합니다. 사람들은 ICO에 참여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우리가 이것을 이루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정부가 투자자와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보호하는 명확한 규정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커뮤니티와 프로젝트의 성장을 위한 정책이 곧 실시되기를 바랍니다.
더월 블록체인 네트워킹 컨퍼런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블록체인에 대한 의심을 없애고 블록체인이 그들의 삶을 더 좋게 만드는 미래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남요셉 이사는 이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과 많은 블록체인에 대해 논의한 패널 멤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직접 대화함으로써 업계의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싸이클린은 한국의 블록체인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싸이클린 플랫폼을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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