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클린 직원과의 또다른 인터뷰

Cy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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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n readSep 3, 2018

안녕하세요. 우리는 싸이클린의 가장 헌신적인 멤버 중 한 명과의 인터뷰 시리즈를 이어가겠습니다! 우리 싸이클린은 가족처럼 친하다고 믿기 때문에 팀 구성원들을 가족이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가족처럼 함께 열심히 일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난번 인터뷰를 너무 좋아해줘서 팀 소개를 더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요청을 듣고 오늘 또 한 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 싸이클린 마케팅부의 팀원인 셀리 김 씨입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싸이클린에서 홍보 및 마케팅을 맡고 있는 26살 김주희 입니다. 해외 손님들은 Sally라고 불러요.

2. 싸이클린에서 일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싸이클린을 메인으로 업무를 시작한건, 싸이클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3월부터입니다.

3. 싸이클린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포괄적으로는 대내외적, 국내외적인 홍보 및 마케팅을 맡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에게 싸이클린이 조금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리고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싸이클린의 소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4. 본인이 보는 싸이클린의 장점들?

우선, 누구나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 첫 번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소재라도 제3자 불특정 다수에게 이해를 시키지 못하는 것 만큼 큰 난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싸이클린의 “착한” 코인 이라는 이미지를 이해시키는 것은 너무나 쉽고 즐겁습니다.

5. 싸이클린에서 일하면서 제일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저는 다른 부분보다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대로 전달하는 진실성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지향하는데요, “ 이번 광고 멋졌어” 라는 말보다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분들이 저에게 “ 셀리, 우리 아들이 그 영상보고 너무 재밋어하더라” 와 같이 누구나 싸이클린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했다는 말을 들을 때 저와 싸이클린 팀의 진심이 전달된 것 같아 뿌듯해요. 물론, 가끔씩 선물 사다 주시면 더 뿌듯합니다.

6. 싸이클린에서 일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적은?

다이어트가 제일 힘들어요, 저희 파운더이신 David Young은 항상 저에게 너무 많은 양식과 간식을 선사합니다. 물론 마음의 양식도요^^

7.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친구같이 친근하지만 저희는 서로 지켜야 할 선을 잘 지키는 편이에요, 저희 팀원들은 각자 맡은 바 책임감과 주장이 강한 편인데요, 서로 업무에 협업과 독립된 창의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를 존중하는 부분이 저는 가장 마음에 들어요.

8. 싸이클린을 다섯 단어로 설명하신다면?

친구 같은 팀원들과 애인보다 더 애정 하는 싸이클린 플랫폼 그리고 항상 가족 같은 지지자들, 함께 싸이클린이 만들어가는 건강한 터전에서 더 깨끗한 세상을 꿈꿉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 애인, 가족, 터전,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9. 싸이클린 서포터들에게 주는 메시지

싸이클린은 거창하게 지구를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지금 여러분의 옆자리에 있는 친구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 누구나, 어디에서든 배려하는 작은 마음으로 큰 선물이 될 수 있는 착한 코인입니다. 저희의 녹색 발걸음에 동참해주세요!

Making a Clean World, CyClean.

싸이클린에서 셀리는 착한한 마음과 성실함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셀리는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으며,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싸이클린 프로젝트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이 인터뷰를 통해 셀리의 진심어린 마음을 봤길 바라며, 그가 메시지에서 언급했듯이, 우리가 함께 협력하여 세상을 더 깨끗한 곳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CyClean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십시오 ☞ https://cyclea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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