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자산관리 프로젝트 DDAM 분석!

안녕하세요! 기대값입니다.

오늘은 ‘DDAM’ 프로젝트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10월 코인베네 거래소 밋업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하네요. 코인베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주최한 밋업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DDAM 프로젝트 팀도 참가하였습니다.

‘ … 그리고 현장에는 DDAM 프로젝트 팀 역시 참가했는데, DDAM(Decentralized Data Assets Management)은 데이터 자산 관리 분야에 전념하고 있는 대표적인 블록체인 기업으로, SpoC(Staking Proof Of Capacity)를 활용하여 더 낮은 에너지 소비, 더 낮은 진입 장벽, 진정한 탈중심화를 특징으로, 전 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이날 밝혔다…’

출처 : 블록체인밸리::№1 Korea Blockchain & Fintech Media(http://www.fintechpost.co.kr)

현재 DDAM 프로젝트는 Coinbene 뿐만아니라 Bibox 에도 상장되어있습니다. 중형거래소 상장과 더불어 다양한 밋업과 행사 참여를 통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DDAM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1. DDAM 이란 무엇인가?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며 안정적인 분산형 데이터 자산 관리 아키텍처

데이터 자산은 데이터 소유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 리소스입니다.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 툴을 통해 자체 데이터 자산의 전체 가치가 실현됩니다.

2. DDAM 이 해결하고자 하는 것

프라이버시 유출

데이터 관리 혼란

데이터 흐름 어려움

개인 데이터 리소스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악의적인 행위자에 의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 데이터의 관리는 투명하며 데이터 관리 운영자가 데이터 리소스에 대한 통제권을 가질 때 사용자 개인 정보를 침해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섬”은 데이터 리소스의 가치를 중앙 서버로 제한하여, 네트워크 동종업자와 소유권을 양도하거나 공유하기 어렵게 합니다.

3. DDAM의 기술적 이점

분산된 데이터 레이어

01 DDAM은 분산된 스토리지 플랫폼과 데이터 연산을 데이터 레이어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자산 관리 아키텍처는 스마트 계약을 통해 데이터 수집, 처리, 교환, 파일 운영, 데이터 쿼리 및 데이터 보안과 같은 표준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처리, 분석,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공유, 통합 및 새로운 일련의 프로세스 사용자 정의에 걸쳐 더 나은 데이터 흐름 작업 허용합니다.

02 데이터 자산 자체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관리 메커니즘을 설정.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01 데이터 자산의 가치, 데이터 사용권리,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를 통한 데이터 자산의 가치를 개선할 DDAM 생태계의 핵심 축.

02 거버넌스는 데이터를 수집, 전송, 저장 및 제어하는 기능을 결정하는 기업을 위한 스마트 계약 시스템을 제어합니다.

03 데이터 자산 애플리케이션 및 공유 시스템 — 기업 및 사용자의 각각 독립된 데이터에서 데이터 풀 및 공유 모델을 형성합니다. 데이터 사용 난이도 감소, 데이터 범위 확대, 데이터 공급 향상.

SPoC 컨센서스 모델

01 SPoC(Staking Proof of Capacity)는 하드 드라이브 스토리지 공간을 네트워크 계산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메모리 하드 기능(MHF)의 에너지 소비량 감소 동시에 특별한 장비 없이 채굴을 수행하여 채굴자들의 참여 요건을 줄여 네트워크가 보다 분산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02 SpoC 합의 메커니즘은 채굴 참여 요건을 낮추고 더 분산되게 합니다. 또한, 스마트 계약, 분산된 데이터 저장 및 계산 개발에 커다란 잠재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4. 데이터 자산 관리 사용 시나리오

1. 데이터 자산 자체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관리 메커니즘을 확립합니다. 데이터 자산 관리 툴을 통해 데이터의 유효성과 합리성 등 다양한 데이터 포인트와 지표 간의 관계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2. 데이터 주권의 향후 이슈를 예측하여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있는 분권형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에 더 많은 데이터가 저장될 것입니다. 처리, 분석, 애플리케이션, 심지어 데이터 개방, 연결, 통합 및 새로운 일련의 프로세스 사용자 정의에 걸쳐 더 나은 운영 흐름이 될 것입니다.

3. 사용자는 데이터 경제를 위해 자신의 데이터 자산을 소유하고 이익을 얻습니다.

4. 분산화된 데이터 자산 블록체인은 다른 잠재적 사용 사례 시나리오를 위해 일반 데이터 자원을 자산으로 전환하고 가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5. DDAM 코인 정보

사용 가능한 총 수 : 8,000,000,000 DDAM

블록당 시간 : 5~6분

블록 보상 : 블록당 4,400 DDAM

보상 일정 : 800,000 블록마다 반감기

6. 로드맵

2019년 10월

1단계 [CONSENSUS GENESIS]

- 메인넷 런칭

- SPOC 컨센서스 메커니즘 안정화

2020년 10월

2단계 [DIGITAL ASSET MANAGEMENT ARCHITECTURE]

- 스마트 컨트랙트 모듈 통합 (데이터 관리의 버티컬 필드를 위한)

- 크로스체인 컨트랙트 확립 (분산화된 데이터 저장 플랫폼과 병렬 계산 플랫폼을 생성하기 위한)

- 분산화된 데이터 자산 관리 아키텍쳐 구축

2021년 10월

3단계 [RICH DECENTRALISED DIGITAL ASSET MANAGEMENT ECOSYSTEM]

- 분산화된 디지털 자산 관리를 위한 풍부한 에코시스템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잠재성을 촉진하는)

[출처] 데이터자산관리 프로젝트 DDAM 분석!|작성자 기댓값

Credits to : https://blog.naver.com/expectedvalue/22173121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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