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럴랜드와 (주)바른손 파트너십 발표

(주)바른손, 디센트럴랜드 플랫폼을 위한 VR 경험 및 게임 개발 시작

(자료: 디센트럴랜드, (주)바른손)

지난 6월 12일, (주)바른손은 디센트럴랜드 플랫폼을 위해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개발하고 유통하기로 디센트럴랜드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에 투자하고 촉진시키기 위한 디센트럴랜드의 계획인 제네시스 콘텐츠 프로그램을 실현하기 위한 첫 시작점 입니다. 블록체인 기반 게임은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장르 입니다. 그리고 디센트럴랜드와 (주)바른손은 이러한 경험을 주류에 편입시키기 위한 노력을 처음 시도한다는 점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디센트럴랜드는 ‘레디 플레이어 원’에 나오는 ‘오아시스’와 유사한 이더리움 기반 가상 세계입니다 다만, 디센트럴랜드는 단일 집단이 아닌 개별 유저들이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디센트럴랜드에서 유저들은 인터렉티브 게임, 소셜 경험,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고 가상 토지 (LAND) 구획에 설정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구획은 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형태로 블록체인에 존재합니다. 각 토큰은 3D 콘텐츠와 지도 상의 구획 위치를 나타내는 x,y 좌표값에 대한 설명을 포함합니다.

모든 토지 (LAND)는 커뮤니티에 의해 영구적으로 소유되며, 모든 유저에게 그들의 창작물에 대한 권한을 부여합니다.

(주)바른손 강신범 대표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며, 디센트럴랜드에 대한 열의를 나타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은 VR 기술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VR은 아직까지 단편적인 경험만 제공해왔고, 유저들에게 지속가능한 경험을 제공해오지 못했습니다. 디센트럴랜드와의 협업을 통하여, 저희는 완벽한 “가상+현실”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저희 유저들에게 지속가능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해서 말입니다.”

페이스북의 VR 부서인 오큘러스 코리아의 이사였던 앤드류 킴은 최근 디센트럴랜드에 사업개발 총괄로 합류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발언을 통해 이번 협업에 대한 강신범 대표의 열의를 공유하였습니다.

“한국은 전략적인 시장이며 블록체인 게임이 발전하기 좋은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은 중국과 미국과 더불어 게임에 있어서 세계에서 세 손가락에 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암호화폐 도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암호화폐를 주류로 편입시키는데 있어서 게임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기에 디센트럴랜드에 합류하였습니다. 디센트럴랜드는 지속가능한, 가치 중심적인 플랫폼으로서 게임 개발자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채널입니다. 저희는 한국의 개발자 커뮤니티가 저희 생태계에 참여시키기 위한 흥미로운 계획을 다수 발표할 예정입니다.”

블록체인: 블록체인 기술이 온라인 게임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가상 현실 상에서 토지 (LAND) 거래 및 건물 건축.

(자료: 디센트럴랜드)

디센트럴랜드는 온라인 게임과 소셜 네트워킹에 있어서 고유한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 디센트럴랜드에 호스팅될 콘텐츠와 게임은 기존 온라인 경험과 유사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이더리움을 통해 디지털 희소성과 확인가능한 소유권을 레버리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항은 유저들에게 그들이 보유한 디지털 자산에 대해 진정한 의미의 소유권을 제공함으로서 온라인 게임이 설계되고 플레이되는 방식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합니다.
  • 중앙화된 서버에 대한 필요성은 IPFS 상에서 렌더링이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호스팅함으로 제거됩니다 — 디센트럴랜드 상의 모든 콘텐츠는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모두 제공되고 렌더링됩니다.
  • 디센트럴랜드 상의 모든 트랜잭션은 이더리움 스마트 콘트랙트로 진행됩니다. 원 콘텐츠 제작자에게 디센트럴랜드 상의 콘텐츠와 경험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수익에 대해 완전한 통제권을 제공합니다.

디센트럴랜드는 써드파티 게임 스튜디오와 콘텐츠 제작자와 협업을 하여 플랫폼에 제공되는 방대한 양의 다양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바른손은 한국을 기반으로 둔 첫 번째 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자료: 디센트럴랜드)

VR: 기존 VR 스튜디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시키는 이유

지난 3년을 돌이켜 보아도, VR은 여전히 최첨단 기술입니다.

(주)바른손은 VR 개발에 있어서 오랫 동안 헌신을 해왔습니다. 2016년에, (주) 바른손은 한국 전역에 100개 가량의 VR 테마 파크를 열었습니다. 2017년에는 부산 국제 영화 페스티벌에서 최초로 VR 영화관을 런칭하였고, “기억을 만나다”라는 세계 최초의 4DX VR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이제, (주)바른손은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디센트럴랜드는 VR 개발과 적용을 촉진시키는 수단을 제공합니다.

(주)바른손은 VR과 블록체인 게임을 대중에게 열린, 접근이 용이한 업계로 만드는데 있어 디센트럴랜드와 협업하는 점에 있어서 큰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종종, 신규 시장은 특정 회사에 의해 빠르게 독점되거나 통제됩니다. (주)바른손과 디센트럴랜드는 지속 가능성, 양적 성장, 그리고 접근 용이성에 기초를 둔 철학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센트럴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주)바른손은 개발자와 유저들이 직접 그들만의 몰입감있는 가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자료: (주)바른손, VR 테마파크 & BIFF VR 영화관)

관계성 구성하기: 해당 협업이 중요한 이유?

디센트럴랜드는 가상 세계를 위한 플랫폼입니다. (주)바른손은 이 메타버스에 생기를 불어넣을 몰입감있고, 생동감있으며, 참여도가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VR에 관심이 있다면, 여러분은 제임스의 유산이라는 콘텐츠를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제임스의 유산은 2014년에 출시된 삼성 기어 VR용으로 (주)바른손에 개발한 VR 기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제임스의 유산은 기존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고유의 게임 설계로 미학적인 요소까지 가미되어 있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임스의 유산은 유저에게 단순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다양한 미니어쳐 행성의 가상 환경을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주)바른손은 제임스의 유산을 “사토시의 모험”이라는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재설계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발표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게임은 탐험과 어드벤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바른손은 지도, 퀘스트, 스토리, 그리고 캐릭터를 확장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소셜 요소를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기존 행성들도 디센트럴랜드 상에 구현될 것이며, 퍼즐과 퀘스트와 같은 신규 요소도 포함될 것 입니다.

(자료: (주)바른손, 제임스의 유산)

디센트럴랜드의 블록체인 플랫폼과 (주)바른손의 콘텐츠라는 두 업체의 강점을 합친다면, VR 업계와 블록체인 게임에 있어서 새로운 지평선을 열 것 입니다.

디센트럴랜드 소식 보기